안녕하세요.
저는 마이스터고를 나와서 이름만대도 다 아는 메이저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2년차구요..
사실 전 중학생때부터 공부나 배움에 뜻이 없었기때문에
조기취업을위해 마이스터고에 진학했었습니다.
또 제가 지금 현장직에 있고, 진급에 전혀 욕심이 없기 때문에 사실 대학졸업장이 제게 얼마나 의미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 분위기는 대졸/고졸에 대한 차별도 없구요.
어린나이에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사회생활이 힘들지만, 남들 대학졸업하고 사회생활시작할때 나는 직장생활 최소 6년차 베테랑이다,, 라는 위안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군대는 곧 가지만 군복무도 경력에 인정되구요.
근데 요즘 정말 고민되는것이,, 야간대 혹은 사내대학이라도 가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공부는 때가 있는거라고,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하는거라며 주변에서 계속 그러니 저도 덩달아 그게 맞나싶습니다.
잘 모르겠네요..
제 글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자유로운 생각이나 의견,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