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올해 20살된 대학생이야..
편의상 반말로 할게 괜찮지?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가끔 꾸는 꿈 때문인데
한번 꾸면 너무 무서워서 다시 잠들기가 힘들정도야
사실 꿈내용은 별거 아닌데 이걸 반복해서 꾸면 너무 무서워.. 그냥 단순히 꿈 이야기니까 시비걸 사람은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줘..
암튼 꿈얘기를 해보면 꿈의 시작은 항상 달라 예를 들어 친구랑 노는 꿈을 꾸다 이어지기도 하고 별 쓸데없는 꿈 꾸다 이어지기도 하고 그래 중요한건 처음엔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꿈인데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져 이 꿈에서 나오는 여자는 항상 달라.. 생김새도 옷차림도.. 이건 확실히 기억이 안나지만 암튼 정확히 기억나는건 그 여자들 머리는 검정색 긴생머리였어
바로 어제 꾼 꿈인데 난 친구들이랑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람튼 그런 쓸데없는 꿈이였는데 친구랑 밥먹으려고 식당에 갔는데 그 식당에 2층에 있었어 그 엘레베이터 없고 계단으로만 갈 수 있는 그런 곳인데 친구랑 밥먹고 내가 먼저나왔어 근데 계단에 좀 통통 (?)해 보이는 여자가 계단에 앉아있었어 난 계단도 좁은데 왜 저런데 앉아있나 생각하고 지나가려는데 보통 사람이 지나가면 인기척울 느껴서 한번씩 쳐다보잖아 근데 하나도 신경을 안쓰더라고(참고로 난 이꿈을 꾸면서 여자가 나오는 시점이 계단인데 꿈이라 그런지 인지하지 못해 보통 몇번 본 장소나 특정 장소는 기억하기 마련이잖아 근데 전혀 아무런 생각도 안들어)
암튼 난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남자가 그 여자 뒤에 서있더라고 진짜 내가 글을 못써서 뭐라고 말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꿈이니까 가능한거겠지.. 어디선가 나타나더니 그 여자는 갑자기 계단으로 구르고 그 남자는 또 어느센가 계단 밑에서 쳐다보고 있고 난 보이지도 않는지 신경도 안쓰더라고 진짜 영화처럼 살인사건 현장에 내가 서있는데 암 런 생각도 안들고 빨리 이 꿈에서 깨고 싶다는 생각만하다가 잠에서 깨
처음에 이 꿈을 꿀때는 별생각 없었어 근데 까먹을 때쯤 되면 또 꾸고 또 꾸고 이러니까 너무 무섭더라고 정말 불면증이 왜 생기는지 알것같아
원래도 꿨던꿈 자주 꾸고 그랬는데 새로운 꿈이 나타나서 몇번 꾸면 전에 꾸던 꿈은 안꾸고 약간 이게 반복이야 나고 정말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가위도 정말 자주 눌리고 처음 가위 눌릴땐 진짜 무섭고 아무것도 못했는데 너무 자주 눌리니까 이젠 짜증이 나더라 얘기가 딴데로 빠졌는데
암튼 나 처럼 이렇게 꿨던 꿈 자주 꾸는 사람있어? 왜 그러는지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 꿈 좀 안꾸고 싶어 특히 이렇게 무서운 꿈 꾸고 나면 내 럎에 누가 있는것 같고 눈도 못뜨겠고 몬도 못 움지겠고 그냥 너무 무서워.. 제발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