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때도 냉정했고 지금까지 얼음장까지 차가웠던사람이였지만 그래도
헤어진 순간부터 지금까지.. 수 도 없이 그 사람을 잡았습니다.
헤어지고 일주일, 이주일, 한달, 두달, 세달, 그리고 지금은 다섯달이 다됬습니다..
술먹고도 잡아보고 맨정신으로도 잡아보고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늘.. 제목그대로
'그만해', '끝난거 가지고 왜그러냐', '이럴거면 연락하지마' 등의 모진소리들..
처음엔 연락을 받아주는거 만으로도 고마워서 혼자서 희망고문만 여러번
혹시나 하는 마음이였지만 역시나 ㅎㅎㅎ 다들 이말에 공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을 ㅇ제옆에 두고 싶었습니다.하지만 끝은 항상 같았죠..
그러고 최근에 추석이라는 아주 좋은핑계로 그 사람에게 다시 한번 용기내서 연락을ㅎ했습니다.
안부를묻는 연락을 시작으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저는 오빠르를 다시 한번잡았습니다.
그런데,, 읽고 답장이 지금까지 없습ㄴ디ㅏ. 워낙에 생각많고 자기 주장확실한 사람이라..
싫으면 싫다고 의사표현 확실히 하는 사람이였는데 읽씹이라니.. 다시한번생각해주면 안되냐고
묻는 제 대답에 읽씹을 한이사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씁ㄴ다.
이런적 없었던 사람이니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제가 이렇게 하고 나면 이런거 신경 안쓸 사람 아닌거 아니까 연락올까요?
휴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남깁니다.. 헤다판에서 의견듣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