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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무실 vs 일반회사 이직고민

후하 |2016.09.20 09:50
조회 1,354 |추천 1

안녕하세요

제 주변에 저와 비슷한 길을 가고 있는 지인이 없어 조언 구하고자 글씁니다.

 

 

혹시 세무사사무실 다니는 분 계신가요? 아님 다녔던분??

20대후반여성이며 이직 고민중인 사람입니다.(회계전공x)

 

3년넘게 다녔으니 세무사사무실 4년차네요

흔히들 세무사사무실 경력 3~5년차가 이직하기에 좋은시기다, 인기많은 연차다 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 시기부터 계속 이직 고민이 되네요

제 고민은 세무사사무실을 계속다닐지, 일반 회사에 지원하는게 나을지

제 조금 더 나은 미래와 비전??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자기 인생 스스로 결정도 못하고 여기에 글이나 올린다고

욕 해주실 분들 계실것같지만.. 전 둘중에 어느길을 가는게

더 제 인생에 있어서 나은선택일지 미리 경험하고, 겪어보신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리는 맘에 올리는 글입니다.ㅠㅠ

 

 

지금당장에 눈앞에 연봉을 본다면 세무사무실 쪽이 연봉이 박봉이긴합니다.

초봉이 박봉이라 매해 조금씩 올라 처음에 세전 100초반에서 현재 100 중후반까지 올랐네요

보시다시피 매해 오르긴 오른다 는게 세무사사무실에 이점이자, 나이가 들어도 할수있다는점,

바쁠시기는 바쁘고(상반기) 한가할 시기는 한가하다는게 이점이라면 이점이겠습니다.

 

제가 일반회사는 가보지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은,

당장에 연봉이 현재 제가 받는 연봉보단 높을것이라 예상되고,

연봉상승률?이 얼마나 될지는 잘모르겠네요... 뭐 회사나름이라 생각됩니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제가 꾸준히 공부하고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전제하에

세무사무실이 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연봉이 매해 오른다는게 메리트가 큰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아직 서른 전인데 일반회사가 더 나에게 맞을수도 있고,

도전??해볼만 하다는 면에서 규모가 좀 되는 중견기업 회계팀에 들어가고싶은 욕심도 있으나

제 스펙이 그닥 그쪽에서 메리트가 있는것같지도 않기도 하고요..ㅜㅜ

 

 

세무사무실, 일반회사 이 두가지가 머릿속에 계속 왔다갔다하며 고민이 계속되네요..

 

 

 

저와 비슷한 길을 가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짧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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