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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한 시어머니

흐큐 |2016.09.20 17:09
조회 4,185 |추천 6

제목그대로에요,,

저희 라는 말도 붙치기 싫으네요,,

시머어니 진짜 이상하신분 같아서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가 싶어서 올려바요 ㅠㅠ

어머니 저만 보면 머리길다고(버럭)

 머리쫌 짤라라고 머리감다가 머리카락 하수구에 들어간다

쫌 짤라라고 만날때 마다 그러구요..제가 많은 나이도 아니고 이제 29살 ,,머리 다 풀어 헤쳐있음

어른들이 싫어 할까바 일부러 갈때마다 반머리하고 머리 꼭 묶고 있어요

근데도 지적질 ㅡㅡ

또 저보고 야야야 이래요 ㅜㅜ 저희 형님 한분 더 계신데 형님한테도 그러기는

하시지만 참,,이건 아니다 싶고

맛있는 음식이 나올땐 야 너도 이렇게 음식 잘해야된다 알겠냐.....

제가 노는 사람도 아니고 10시에 출근 9시 퇴근입니다..자영업 하고 있구요,,

그리고 몸에 좋다고만 하면 돈줄것도 아니면서 다 사먹여라고 하고 자기한테도

사주기 원하고,,,

요즘엔 또 힘없으시다구 합치자시네요 62세에 기력없다 입맛도 없다 청소할 힘도 없데요

그말은 저희보고 식모살이 해라는거 아닌가요?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안된다고 하니

나쁜 며느리들 너희도 너희 똑같은 며느리 얻어라며 15번은 넘게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일도 안하세요 저희 엄마 60이신데 아직 젊으시거든요 가게도 잘하고 계세요

근데 자기는 이제 다 늙어서 일 못한데요 그래서 한달에 어머니 앞으로 50만원 들어 갑니다

관리비+용돈 저희만 그런게 아니라 형님댁도 똑같아요

근데 고맙다 미안하다 말 한마디 안하시고 당연한줄 알고 명절에 손주들 천원짜리 한장 안주시는,,

저같음 그돈으로 아껴아껴 살텐데 장어먹고싶으면 시장가서 민물장어 사서 집에서 혼자 구워드시고 치킨 시켜드시고 한우 에이뿔뿔뿔 자리 사드심니다..........ㅡㅡ진짜 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하,,,,,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잘해드리고 싶어도 잘 할수가 없네요 정말,,,ㅜㅜ

지금까지 신랑이 어머니 돈나가야 되는 얘기하면

응 알겠어라고만 했는데 이젠 그러기도 싫고 스트레쓰 만땅이에요 ㅠㅠ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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