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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 친정

Min |2016.09.20 19:27
조회 1,209 |추천 0
전 43..남편과 동갑 입니다.
밑으로 동생 둘 있구요.
하나는 여동생...결혼 해 잘 삽니다.
막내는 남동생..도 결혼 해 잘 삽니다만 둘 다 결혼이 늦어 아이들 나이가 어립니다.
근데...
엄마.아빠가... 한 10년 정도 쯤 경기도 외곽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가셨어요.
부근에 살던 저에게 (보3천 월15) 두 동생을 맡기시더라구요. 물론 동생들이 있으니 3천에 전세로.
저도 그 땐 애가 어려서(초등학생) 그러마하고 하다가
한 3년4년 둘 다 데리고 살았어요.
그 이후로 동 생 둘 시집.장가 보고...애들도 봐 주고
참 여기서...저도 시댁이...어마어마 해요.(식구들)
울 신랑 ㅎㅎㅎ
큰며느리에 큰딸 노릇에 얼마나 힘들었게요...
저도 실수는 하고 살아요. 누구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번 추석엔 정말 2연타...
음식장만 다 해 놓고 식구들끼리 고스톱..정도는 치쟎아요? 전화가 와서
응 엄마 했더니 아가리를 찢어놓겠다고
시댁 식구들과 함께 있는데...영문도 모르고
좀있다 전화 한다고.
몇 번 통화하고 억울 한 것 이야기 했어요.
아무리 부모님이라 해도 미안하단 이야기는 해야되는것 아닌 가요?
오늘 남동생이 왔는데 김2봉 보내셨더라구요.
기분이 더 잡치고 화가 확 나네요.
내용인 즉 부부쌈 한 걸 일일히 ... 술 먹는 것 잔소리...
여동생이 그랬다네요.
둘이 통화해서 그런 이야기 한다고 ㅎㅎ
진짜...한 달에 한 번 통화 할까 말까 해요.
전 귀차니즘 ㅠ.ㅠ
여동생이나 남동생에겐 안 해요.
근데 더 웃긴 건 집에 일 있을때 봄 저만 일 해요.
시댁에서도 그런데...
엄마말이 더 웃겨요. 니가 하는게 젤 내 맘에 든다.
이건 무슨 심보인가요?
하고픈 말은 많은데 ... 의견 들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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