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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시댁에서 자고 가라시는 어머니..

봄비 |2016.09.20 20:23
조회 22,368 |추천 11
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하고 두번째 명절을 보낸 새댁입니다
지난 설에는 같은 지역이지만 동네가 멀어서 하루전날 시댁에서 자고 설 당일에 친정가서 자고 했어요

그런데 이번 추석에는 시댁이랑 친정 둘다 차로 20분 내외인 곳으로 이사를 가서 이번엔 양쪽에서 다 안자고 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자고 가라하셔서 또 자고갔어요. 물론 친정에서도요. 저는 엄마가 집도가까운데 뭐하고 자고가냐고 집가서 자라했는데 시댁에서 자니까 오기로 친정에서도 잤어요.ㅜ

내년 설부터는 시댁 친정 양쪽에서 다 안자고 오고싶은데
어머니한테 뭐라고 얘기해야될까요?ㅜ
제가 말하는게 나을까요 남편 설득해서 말하는게 나을까요
추천수11
반대수17
베플개털|2016.09.20 21:20
하루인데 그냥 자면안됨?
베플ㅉㅉ|2016.09.21 02:22
팍팍허다 ... 명절때만이라도 자식들 얼굴 더보고싶은건데 .. 며느리도 힘든건알겠지만 ㅠㅠㅠ 또 부모입장에서 자주만나는 자식도아닌데 명절때만이라도 더보고싶은마음 좀 이해해주면 안됨 ? 참 ..
베플미친|2016.09.20 20:59
집이 코앞인데 출가시킨 아들내외 굳이 집에서 재우려는 마음은 도대체 무슨 마음이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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