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흥분해서 글을 못알아먹게 썼나봐요.
저는 22살. 그리고 제 첫사랑은 현재 26살입니다.
3년전 둘이 헤어질때 누나가 일방적으로 저에게 헤어지자고 한후 연락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그후 2년후인 작년 8월 갑자기 연락이 오기시작했고,
썸아닌썸을 계속 타다가 누나쪽에서 먼저 고백을 해왔죠.
여자가 고백하는것도 어렵고 저에게 다시 와준게 고마워 다시 사귀기 시작했었습니다.
그후 2주후 또다시 일방적인 이별통보.
그렇게 작년 또 첫사랑을 잃었었어요.
그런데 또다시 올해 누나와 연락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그간 지내온 이야기를 하다보니 알게된건
누나에게는 1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고,
헤어진지 2개월째랍니다.
제 계산이 맞으면 작년 8월~9월에도 남자친구가 있었던 건대. 저한테 고백했던게 9월입니다.
후..정작 본인은 이 사실을 알고있는건지 모르고있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화를 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