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게 사료 및 간식을 준지 8개월 정도 됩니다
처음에는 비닐에 사료만 담아서 줬었는데 지금은 멸치 및 닭가슴살,참치캔을 같이 주고있어요
저걸 다 주는건 아니고 어떤날은 사료와 멸치, 어떤날은 사료와 닭가슴살.. 이렇게요
처음에는 8마리 정도 있는것 같았는데 여름철에 고양이들이 새끼를 낳아서 점점 수가 늘어나
지금은 12~15마리 정도 되는것같아요 (차가 많이 다녀서 한~두달에 1마리는 죽는것같아요..)
비닐지퍼백에 사료 반정도를 채워서 두봉지 냅두는데 양이 적은건지 잘모르겠어요
출근길에 사료를 주고 퇴근길에 보면 사료가 조금 남아져있기도하고 아예 없을때도있고요
사료 비닐팩 자체가 없어지기도합니다 누가 치우는건지..
저는 양이 적다고 생각하는데 한번씩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어떤분이 양이 많다고 하네요
사료를 많이 줘서 유기견들이 먹는거라고 하는데 한달전에는 유기견들이 보였지만 누가 신고를해서 보호소에서 데리고갔고 지금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간식은 참치캔은 주는것도 불편하고 치우는것도 불편해서 닭가슴살을 주로 줍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4개~6개를 줬는데 지금은 8개정도를 잘라서 주고있어요
하루에 8개를 주니 닭가슴살 가격도 한달에 10만원정도되네요..
멸치는 비닐팩에 담아서 한봉지 냅둡니다.. 보통..출근길에는 사료와 멸치를 주고 퇴근길에는 닭가슴살을 주는데 다른 캣맘분들은 어떻게 길고양이들 밥을 챙겨주나요?
오늘은 멸치랑 닭가슴살이 다 떨어져서 사료만 냅두고왔는데 신경쓰이고 마음이 안좋네요..
멸치와 사료만 냅둬도 잘먹는 애들이있는데 유독 닭가슴살을 좋아하는 애들이 있어서 안줄수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