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매우 많은 분들의 조언과 따끔한 말을 듣고 반성도 많이 하고
깨알팁들도 알아가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이신분들도 많으며,
일하고 싶은데도 못하는데 일할수 있는 저는 행복한 편이라는 그 말이 참 가슴에 와닿았네요ㅜ
오늘도 어김없이 우루사 백마리를 어깨에 얹고 나왔는데 정말 어이없는 사소한 사건 하나로
갑자기 불끈! 일 할 의지가 굳게 생겨
저에게 조언을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주말에 여행도 간간히 다니고 취미생활도 가져보고 여러분야에 관심을 가져가며
일 뿐만 아니라 제 삶에도 활기를 되찾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봅니다!
다시 한번 조언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여러분!!ㅋㅋㅋㅋㅋ
오늘도 수고가 많으신 직장인 여러분! 다같이 힘 냅시다! 화이팅이요!!!!!
( 아! 그리고 댓글에 네이트 하냐고 여쭤보셨던 분!
다시 한번 댓글 남겨주시면 빠르게 아이디 남길께요!!
열심히 일하는 와중에 함께 수다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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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쓰기 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글쓴이 31살 여자 사람임.
상업고등학교 졸업해 20살때부터 거의 안쉬고 일을 했음.
상고 정보처리과를 졸업하다보니 경리쪽으로 일을 알아보는게 편해서
20살때부터 해온 일이 거의 다 경리 일이였음.
중간에 잠깐 TM 일을 해봤으나 뻗치는 성격으로 인해 1년정도 하고 관두고
다시 경리 일로 컴백했음.
지금 다니는 이 회사는 지인 소개로 들어왔는데
현재 6년 8개월째임.
물론 경리. (라 쓰고 잡부라 읽는다.)
경리 일 다들 어느정도 아시겠지만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평소에는 많이 바쁘진 않고 시간 좀 널널하게 내 할 일 하고
지금처럼 네이트 판도 보고
우리회사 특성상 대표님도 잘 안나오시고 나 빼고는 다 외근직이라서
공부를 할때도 있고 동영상을 다운받아 보는때도 있음 (날라리 경리임..반성..)
그러다가 월말,월초가 되면 눈 뜰새도 없이 바쁘고..
뭐 경리 일 하시는분들 일 패턴이 다들 비슷할거라 생각함!
근데 지금 일 권태기가 아주 세게 왔음.
진짜 하루에 꼭 해야하는 일만 어쩔수 없이 겨우겨우 하고
아닌 일은 무조건 내일 내일 내일 내일 내일......
옆에 지금도 밀린 업무가 산더미..
해야 하는거 아는데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미친듯이 하기 싫음..
월급 받아먹는 주제에 월급값도 못하는 나쁜 경리이지만..
나름 일 권태기가 왔다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보며
오늘도 이렇게 네이트에서 서성대고 있음..
일 권태기 오기전엔
업무에 도움 되보고자 회계 자격증도 준비해서 취득하고 (물론 전산회계2급에서 멈춤..ㅋ)
엑셀이나 한글도 이것 저것 찾아보며 도움 되는것들 자료 모아두고
세무사사무실 다니는 친구 있는데 그 친구 귀찮게 괴롭혀가며 질문도 많이 하고
업무에 관련된 거라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때가 있었음!
근데 이게 경리 업무상 매일 같은 일의 반복이다보니
그것도 7년이 가까이 다 되는 시간동안 같은 일을 반복하다보니 지겨워진건지 뭔지..
일이 손에 너무 안잡혀 죽겠음..
그렇다고 그만두기엔 안되는 상황이고.. (넘나 이기적인것..)
혹시 경리 일 하시는 분, 혹은 일 권태기 오신 분들..
어떻게 극복 하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