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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집 제사,명절에 가서 음식하는게 도리인가요?

없음 |2016.09.21 22:47
조회 102,375 |추천 37


모바일이고 너무어이없어서 음슴체쓰겟음

본론만 말하겟음
난 28살임
내친구가 남친이랑 6년정도 사겼는데
(지금도 사귀고 잇는상태)
결혼전제로 만나고잇음

근데 내친구가 남친집 제사랑 명절에 가서 음식한다함
내가 아직 결혼도 안햇는데 왜가냐함
(톡으로 이야기중이었음)
내남친한테 이걸 말함
그러니 하는말이 그게 도덕적이고 도리라함
(난 남친이랑 4년정도 만남)

내가 어이없어서 그렇게 생각하는거 너밖에없을거라함
그러니 남친 갑자기 화내면서
그럼 그렇게 생각 안하는 사람 만나라함

뭐지????? 얼척없음

내남친이랑 이런이야기 처음햇는데
이렇게 말해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판에 글씀

내가 비정상임?????


추가)

지금 남친이랑 대화하고 있음
내가 남친한테 우리가 결혼해서 딸을 낳았는데
딸이 남친집 제사라고 명절이라고 간다하면
보내줄거냐 물음

가라 그런다함 ㅡㅡ

와 ㅋㅋㅋㅋㅋ 정말 내남친이 이런마인드인줄 몰랏음
지금 너무 황당함
지금 댓글 달린거 보여줘도 이해를 못함;;
네이트 판에는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밖에 없다며
내가 더 이해 안간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7
반대수267
베플|2016.09.21 23:18
남친집에서 님 키워주고 학비대주고 그랬어요???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주신 내부모한테 도리하고 살기도 힘들구만. 요샌 생각은해도 입으로 내뱉진 못하던데 ㅎㅎ 님 남친은 님이 엄청 만만한가봐요
베플ㅇㅌ|2016.09.22 00:29
헤어져요 왜 여기서 글까지 쓰면서 마음고생하나요?있죠.상견례까지 하고 결혼한다고 이리저리 다니고 계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사람들에게 청첩장을 보내도 하루 아침에 파혼하는일이 많아요. 근데 상견례도 안했고 그냥 두루뭉실하게 결혼생각만 있다고 하는 관계인데 뭘하러 가죠?남친 조상님이지 결혼도 안한 님이 뭘 남의집 조상님 제사상을 차려주나요?그건 말이 안되는겁니다.6년을 사귀든 10년을 사귀든 20년을 사귀든 결혼 안한 처녀가 남의집에 가서 남의 조상 제사상을 차린다는거는 말이 안되는거에요.님이 그 집 노예에요?오래 사귄다는 이유로 왜 그 집 가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노동을 해야하죠?노동을 해야하는거는 그 집 아들인 남친이 전을 굽고 나물을 무쳐야죠. 어디서 귀한집 딸을 니가 이상한거라고 후려치나요?그친구도 원래하면 안되는겁니다. 남친분도 참 이상하네요.본인은 조상님을 위해서 전을 부쳤답니까?아님 나물이라도 무쳤답니까?고작 기계적으로 절밖에 안하면서 여친한테 원래 니도 해야한다니....ㅅㅂ 당장 헤어져요. 여자는 당연히 제사상을 차려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남자는 나중에 결혼해도 여자가 땀 뻘뻘 흘리면서 내조상도 아니고 남편 조상님을 위해서 전 만들고 나물을 만들어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뭐가 문제냐듯이 말합니다.같이 하는걸 넘어서 고마움을 모르고 아내의 수고를 모르는 남자는 걷어차버리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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