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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영어선생님 하나요 ??

잉글리쉬 |2016.09.22 12:12
조회 327 |추천 0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저랑 그 A양은 같은 고등학교나왔습니다. 저희해외살아요.같이 껴서 놀긴했지만 친하지도않고 보면 인사만하는정도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구 몇년은그냥 알바만 하다가 완전히 한국을 간상태입니다. 
얼마전에 어쩌다가 그애 소식을 들었는데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있다합니다. 그것도 중학생 상대로. 
제가 고등학교때 같이 영어반 들어서 프리젠테이션하는것도 보고 그랬는데 영어 진짜 못합니다.발음도 안좋구요. 같은반이었던게 5년전이긴한데. 저희가 사는동네는 한국인들이 엄청 많아요.그 친구 주위엔 외국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제 주위에 친하진 않지만 신분이안되서 다들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한국 나가는 사람들이 많았어요신분 문제 아니여도 여기가 맞지 않다며 나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다들 하는말이있습니다. 한국가서 영어 가르친다고; 하도 그런말을 많이들어서 속으로 뭐 영어선생님은 아무나 하나 이런생각 들었습니다. 
네. 저 배아파하는거맞아요. 왜냐면 걔는 엄청 노는애이기도 했거든요. 허구한날 술마시고 밤마다 나가고 .. 그렇다고 제가 영어못하는건 아니에요. 저는 초등학교때와서지금은 20대 중반이니. 정말 다른거 내새울거 하나없는데 영어만 합니다. 당연한거지만..;; 
그친구가 그 4~5년사이에 엄청 영어공부를 한거면몰라도 그러진않았을거같은데. 그냥 제질문은.. 제가알기론 한국에 계신분들도 요즘엔 영어 엄청 다 잘하시고 또 부모님들이 아이들 교육 뭐 그런거로 예민하고(?) 그렇다 들었는데 중학생들이면 완전 애기들도 아닌데 그런애한테서 배운다는게 그냥 정말로...해외에서 오래살면 다할수있는건가해서요.......
제가 그렇다고 영어선생님이되고싶은건 아닌데 시켜줘도 이게 영어만 잘한다고해서 할수있는게아니라 교육 하는법도 좀 알고그래야되서 나랑은 거리가 멀다고생각했는데. 그친구 대해들은 아는 분이 얘기해주셨는데 뒤에선 막 애들 꼴통새X들이라고 답답하다고, 물론워낙 성격이좀 거칠고 웃자고장난? 뭐 그럴수도있긴한데 좀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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