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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함께하는 동거묘 세마리 7 - 평온한 일상

네즈후추탱자 |2016.09.22 13:31
조회 29,534 |추천 194
안녕하세요! 네즈 후추 탱자 세마리 냥이와 함께하는 부부집사입니다.얼마전 글올리고는 고새를 못참고 또 사진 올리러 왔네요.제가 사는 지역이 대구인데, 요 근래 지진때문에 다들 굉장히 걱정 많으시더라구요.저희도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멘붕도 많이당하고 걱정도 많이 되고 그러네요.또 어떻게하면 고양이들과함께 신속하게 대피할까 그 생각만 들어요.아이들 이동장은 거실에 항시대기중인데.. 제발 이젠 큰지진이 없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집사들은 이렇게 걱정만만인데늘 느긋하고 여유있으신 멘탈갑 우리 냥님들 사진 뿌려봅니다.ㅋㅋ






 

요근래 진짜 너무너무 우다다가 심하시길래

잠시만이라도 좀 조용히있으라고 돌돌 말아놨더니.

표정이.....................










 

 

그래도 엄마가 뭘해도 가만히 있어주는 착한 탱자











 

요즘은 팔베게 하는맛에 푹 빠지셨나봄.











그리고 여기 나날이 미모를 더해가시는 네즈 할머님(?)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누워있거나 엎드려있는 날이 많은...

좀 기운나게 하는 영양제 같은거 있을까요?ㅠㅠㅠ











 

베게는 니차지.

우리가 머리 올릴라치면 냐앙 하고 때릴기세 ㅋㅋㅋ











 

나날이 뱃살을 더해가는 후추에요

하지만 제눈엔 너무너무 사랑스러움. ♡♡












까꿍 ♡










 


 

너님은 대체 왜이러세요...

이거 엄마 신발끈이야 이러지마.. 간식줄게.











 

진짜 표정 안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좋은거냥 나쁜거냥 ㅋㅋㅋㅋ











 

네즈도 탱자표정 따라하기.

그래도 땡글한 눈 감출수가 없구나 












저희집의 흔한 저녁일상.

밥하는 신랑과 널부러지는 냥님들.

(더러운 주방은 정겹다 생각하시고 넓은마음으로 이해부탁드려요....)










 



그리고 유일한 단합시간.

너희 솔직히 우리보다 간식이 좋지?ㅋㅋㅋㅋㅋ










 


 

아빠가 게임하는 옆자리에서 똘망똘망.











 

엄마 뭐찍냥?












 

퉁실퉁실 둥그런 후추.

한때는 날렵했었는데..











 

여전히 이상한 탱자

저러다 엄마카메라 때리는 패기










 

바구니류를 특히 좋아해요

안보인다싶으면 옷바구니안에..

하도 들어가서 털옷들로 만들어주시길래

옷위에 담요도 깔아놓음.










 

그래 몹시 길구나.ㅋㅋㅋㅋ











 

활동성이 부쩍 줄어 걱정되는 네즈 ㅠㅠ

장난감보기를 돌같이 하네요. 나이가 들어서 기운이 없는건지..

간식줄때 활기찬거보면 그냥 귀찮아서 그런것같기도 한데..ㅋㅋ






 

한껏 고래밥를 탐내시는 진정한 사냥꾼 탱자




지진으로 인해 불안 걱정 가득한마음, 냥이들의 편안한 일상보시며 

잠시라도 놓으셨기를 바랍니다.

모두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인스타 태그

#네즈후추탱자 (@neko_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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