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 찌들어 사는 26살입니다.
일이 힘들어서가 아닌 사람때문에 이렇게 힘들줄 몰랐던 회사생활에 대해 고민털어놓으려고해요
간결히 얘기해드리고 싶어 바로 음슴체로 쓰겠음
제가 일하는 회사는 근무부서가 3가지로 나뉘어 근무를 함
각 부서마다 책임자가 한명씩있고 요즘 인원이 부족해서 지원을 나가고 있음
(교대근무와다를바없음)
근무부서를 (금),(은),(동) 으로 표현하겠음
저는 (동)에서 일을 하는데 다름이 아니라 (동)책임자때문에 밑에사람들이 죽어나가려고함
동책임자가 어떤사람이냐면
1.이전에 우리가 고정근무가 아닌 교대근무를 할 시절에
첫 입사를 하고 내 밑으로 신입이 한명 더 들어온적이 있었음, 그신입을 눈물이라고 표현하겠음
(동)책임자와 (은)책임자가 나이가 좀 있는데 내 신입으로 들어온 눈물의 나이가
(동),(은)책임자들과 비슷했음, 그래서 그 셋이 친하게 지내게 됨.
사실 동기들끼리는 눈물이 우리보다 신입인데도 불구하고
윗선임들이랑 친해서 휴무표 먼저짜고 이러는게 꼴보기 싫긴 했지만
티안내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었음.
그러던 와중에 눈물이 어느순간부터 혼자다니는거임.
다른 직원들끼리 뒤에서 저 셋이 싸운게 아니냐며 얘기가 돌기 시작했음.
그렇게 지내다가 확실하게 그 셋중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는걸 알게된 계기가 있었음
모든 부서사람들이랑 뷔페에세 회식을하게 됬는데
다들 친해지자는 의미로다가 부서별로 나눠서 섞어앉아 먹자는거임
아무리 그래도 친한사람들끼리 두명이나 세명씩 붙어서 앉을꺼아님?
우린 동기들끼리 먹자해서 자리 옮겨가고 있었는데 눈물이가..혼자서 갈길 못정하고
안절부절하는거임..진짜 실제로봤어야함 그 많은 사람들중에 혼자 일어나서
어디로 가야하나 하면서 두리번거리는데 진짜 안타깝고 불쌍해보였음
그래서 내가 눈물이랑 같이먹어줌..그이후로 조금 친해져서 어떤상황인지 대충 들었는데
지금의 내 (동)책임자가 왕따를 주도한거였음
왜 그렇게됬는지 들어보니 너무 어이없었음.
매번 눈물이가 출근을 일찍해서 일도 열심히 하고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늦게오고 지각을했다, 그러고 선임들이랑 지내다보니까
자기가 신입인걸 잊고 선임처럼 행동한다 그래서 기분이나쁘다 이런거였음.
한번은 눈물이가 (동)책임자랑 얘기를 했었는데 결국 잘 안풀렸고
그 이후로 자신을 무시하는게 더 심해졌고
이미 끼리끼리 지내고 있던와중에 자기 왕따당했다고 다른사람들한테 다가가기가 좀..그랬다며
도와주고싶었지만 나도 신입이였기에 밑에 직원들끼리 눈치만보다가
결국 눈물이는 퇴사를함.. 퇴사하면서 대리한테 있었던 상황을 얘기하고 나갔다고 들었음.
근데 (동)책임자가 윗사람한테 알랑방구 잘껴서 별다른 조취없이 일이 끝났음. 너무 화가남.
2.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일찍 사회생활을해서 나이어린 선배가있었음.
그친구를 여신이라고하겠음. 얼굴이 예뻤음, 옷스타일도 개성있었고
쨌든 나는 여신이 윗선배이기도하지만 밖에선 착하고 예쁜동생이였기에 잘 어울려놀았음
그러다보니 회사얘기도 서로 까놓고 훌훌털어놓을때도 많았음
(동)책임자에대해 얘기가 나왔는데 결론은 굉장히 이기주의자고 개인주의자이면서
자기 대우받길원하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심기불편한사람인걸로 대화가 오고감
사실 내가 직접적으로 그런걸 느껴본적도없고 그당시에는 나한테 (동)책임자가
잘해줬기때문에 딱히 부정적인 감정은없었음, 그렇다고 좋은감정이 있었던것도 아님.
(동)책임자 말로는 그당시에 여신이 일안하고 딴짓한다고 싫어하는걸로 알고있음.
그러다 사건이터짐, 여신이랑 (동)책임자가 싸우게된 날이있었음.
원래 사이가 안좋았고 주변직원들 모두 다 알정도로 서로를 경계하고 싫어하는게 보였지만
터놓고 싸우게된거임, 일을하다가 여신이 (동)책임자한테 일적인걸로 물어봤는데
대답도안하고 무시했다고했나? 그렇게들음 그래서 여신은 참다못해
왜 무시하냐며 소리지르며 싸움이 일어났다고함, 그래서 일하다 이게 뭐하는거냐며
퇴근후에 둘이 남아서 싸우라고?했나 하고선 중간에서 다른윗선임이끼면서 3자대면으로
대화를 오고갔다고했는데 여신이 워낙 털털하고 자기할말 하는성격이라
굉장히 직설적으로 (동)책임자를 깠다고함, (동)책임자도 거기에 못지않게 말을했겠지만
그날이후로 풀린게아니라 감정이 더 격해보였음, 그치만 서로 신경을 안쓰는거 같았음
그러다 또 사건이 터짐. (동)책임자가 다른남자랑 술먹고 회사에서 잤다는 소문이 난거임
(동)책임자가 입이 가벼워서 말을 여기저기 다 하는스타일임
여신이 있는자리에서 어제 남자랑 술먹고 회사에서 잤다고 말이나온거같음
그래서 그런 소문이났고 모든 직원이 알게됨, 사실상 물증은 없는데
일단 자기입으로 그런얘길했으니 바로 주임에게 달려가 얘기를 했는데
주임도 더럽다며 cctv확인하자고 했다던데 그 이후엔 흐지부지된걸로 알고있음
예전엔 더 심했다면서 아침까지 술먹고 출근한적도 많다, 남자 좋아한다 라면서
그 소문이 돌때 (동)책임자의 안좋은 과거들이나 예전실수에대해 말이 엄청오고감.
어쨋든 이번에도 조취는 없었음, 회사 진짜 뭐하는지모르겠음
여신이랑 (동)책임자는 끝까지 서로 사이가 안좋았고 사정상 여신이 퇴사를 하게되서
아까도 말했듯이 할말하는성격이라 나가는날에도 퇴사사유에 (동)책임자가 없는건 아니라며
할말 다 하고 나갔다고 들음.
내가 예전기억을 꺼내서 쓰려니 이것보다 더 많고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는데
1초기억력을 가지고 있어서 특별히 크게 사건일어났던것만 간추려서 씀
어쨋든 (동)책임자때문에 2명이나 퇴사함
근데 이제 3명으로 늘어날것같음, 왜냐 내가 퇴사하고싶어서임.
이제부터 (동)책임자를 못 으로 표현하겠음, 망치로 벽에 박아버리고싶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표현임, 어쨋든 난 못때문에 퇴사하는건 내 성격상 잘지내던 회사를 한사람때문에
관두는게 싫고 하지만 참고 있기엔 너무 힘들어서
못이 나한테 하는 행동들을 되값아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됨.
엿멋이고 싶음.
밑에서부턴 나한테 최근들어 했던 행동들을 상세히 적을꺼임. 내가 당했던거라
똑똑히 기억남. 길어도 잘 읽어주길 바람
1.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몇번 크게 지각한적이 있음그이후에 못이 앞에서 시계보면서 내가 지각하나 안하나 출근시간확인하고 일을시작함
굉장히 기분나쁨, 문 앞에서 시계보면서 나 몇시에출근했는지 확인하고 자기할일하는데
고등학교때 치마길이 잡는 선도부인줄
지각할땐 내앞에서 어어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무슨일 있었어? 괜찮아? 하고선
뒤에선 다른사람들 한테 쟤 진짜 안되겠다면서 팀장한테 꼬박꼬박 일러받쳤다고함.
난 그것도모르고 못이 굉장히 착한사람인줄 알고있었음 또륵..
그러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못이 지각을함
배아파서 화장실 들렸다 오느라 늦었다는데 아무리 봐도 얼굴이 그얼굴이 아님.
알고보니 그날에 남자 소개받아서 새벽4시까지 술을먹고 왔다는 거임
웃겨서 말이안나옴
그러고선 얼마지나지않아 또 출근할시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안나옴
또 배아프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아프다할때마다 진짜 짜증남
들어보니 그날은 다른부서 사람들이랑 술먹었다는거임 다른 부서사람들은
그날 출근안하는 사람들이였고 못은 출근이고 나발이고 술 쳐먹고 늦은거임.
자기 잘못에 굉장히 관대하고 남 잘못에 지적질이나 하는게 나한테 훈계놓는게 웃김
그치만 난..아무말도 못하는 사원이기때문에 입닥치고 그냥 일함
2.우리 부서에 못이 없는날 신입직원이랑 나랑 번갈아서 실수를 한적이 있었음
그래서 바로 죄송하다 연락드림, 괜찮다 나는 너를 믿는다 다음부터 잘하면된다 으쌰으쌰
이모티콘 보내면서 나를 격려를해줌
나는 그래도 못이 생각보다 정이 있는 사람이구나 싶었음
다음날 출근해서 다른 부서사람이랑 점심을 먹었는데 실수 한거 어떻게 처리됬냐고 물어봐서
책임자가 잘 처리해준거 같다, 날 다독여줬다 했는데
엥?????????????????????????????????????????????????????????뭔솔?
이러는거임 그래서..아니.. 설마 또 뒤에서 날 깠나 싶어 사실대로 얘기해라
그날에 내 뒤에서 뭐라했냐?라고 물었더니 다른 부서 책임자들이랑 메신저한걸 확인했는데
나한테는 그렇게 다독여주는척 얘기해놓고 뒤에서 이래서 어떻게 믿고 일을 맡기겠냐
대리가그러는데 이래서 밑에사람이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일의질이 달라진다며
자기안나오는날에는 여기지원좀 와줘라, 하면서 (은)책임자도 이제부터 못없는 날에
거기 부서에서 연락오는건 3번,4번 확인해야겟다면서 나를 아예 일적으로 못믿을사람으로
낙인찍히게만듬..단 한번의실수로..하
그러고 후에 알게된 사실인데 그걸 팀장이랑 대리한테 얘기한거같음
내가 사실 못 다음으로 일을 관리하는 사람이라 책임자가 없을때 대신할사람을
내가 하는걸로 됬다싶이 됬는데 산산히 조각남.
그 대신할 부책임자에대한 욕심 없었고 사실상 심부름꾼아닌가? 싶어 관심없었는데
하기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일을 못해서 박탈당했다 생각하니까 너무 열받음.
그때부터 겉으론 티 안내지만 서로 사이 안좋아짐
3.못이 나대는걸 좋아함, 그래서 다른부서가서 이것저것 일은 안도와주고
책임자랑 떠들거나 함부로 남의부서일을 건드림.
그래서 그럴때마다 다른부서 친한 직원들이 나한테 얘좀 데려가라고 연락옴
그만큼 나대는 사람임.
앞에서 말했듯이 지금 인원이 부족해 지원을 나가는 상황인데
나는 다른부서에 친한사람들이 있어서 지원이 아니더라도 한가하면 가서 일도 도와주고
대화도 나누는편임. 근데 그게 질투가 났는지 어느순간부터 지원도 다 자기가 나가겠다하고
지원 한번 다녀오면 이곳저곳 부서들 다 돌아서 와가지고 나한테 자랑을하는거임
아까 거기부서가서 얘기했는데 너무 웃기더라, 다른부서는 이렇더라 하며 있었던일을 얘기하는데
마치 너만 다른부서에 친한사람있는거 아니다. 라는걸 보여주고싶어하는거 같아보임
가볍게 무시함~
다른때와 똑같이 다른부서사람들이랑 점심먹고 떠들다가
점심시간 끝나서 일하러 자리로 돌아왔는데
대리가 다른부서 정신없으니까 가지말라고했다면서 이제 갈일생기면
못한테 허락맡고 가라했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부서가 3개지만 주임,대리,팀장은 다른곳에서 근무함
다른곳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부서 왔다갔다하는지 암?
누군가 이르지않았겠음????????????
여자의 직감이 딱! 옴!
다른부서 책임자들도 밑에 직원들한테 그렇게 얘기했다고함
모여서 얘기를 한 결과 못이랑 나랑 무의식적으로 사이가 안좋으니까
내가 뒤에서 못욕을 할까봐 다른직원들 못만나게하려고 한는거같다, 그러고 지원일때는
자기가 다른부서 가니까 직원들이랑 친해져서 자기편 만들려고 한다는 예측결과가나옴.
그래서 못한테가서 대리가 어떻게 알고 이렇게 얘기했냐? 하고 물었더니
자기도 잘 모르겠다면서 이래저래 말을이어감.
그냥 그꼴이 우스워서 들어줌.
물증이 없고 심증만있으니까 그랬다는데 어쩌겠음, 그냥 알겠다고만 함.. 휴
4.다른부서 직원이 나한테 화가난다며 연락이옴.
대리가 자신을 불러서 책임자한테 아직 직급붙여서 00책임자님 이라고 말 안하냐며
물어봤다고함, 그래서 그걸 부르는지 안부르는지 어떻게 아냐햇더니
전에 대리가 책임자들끼리 불러서 다른 직원들이 직급붙여 부르냐고 물어봣다고함.
사실 각부서에 책임자들이 생기기까지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현재 책임자 자격이있나? 싶은사람들이 책임자가 된경우라 직급이 입에 붙질않음.
근데 우리의 못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음
직급붙여서 부르냐는 말에 바로 아니요. 라고 대답했다고함
쨋든 다른부서 직원이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며 직급빼고부를수도 있는거지만
위에서 하라는거니까 신경써서 해라 라고 했다고함
그래. 거기까진 오케이 . 이해함.
근데 더웃긴거 덧붙여서 얘기한다는게 고루고루 친하게 지내라고 했다고함.
그래서 그 직원은 다 친하다고했더니 나랑만 놀지 말라고했다고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 못이 일렀구나
내가 그 직원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직원들이랑 같이
퇴근하고 밥도 자주먹고 휴무때도 날맞춰서 쇼핑하거나 놀고하는데
그게 질투가 났나보구나, 자기빼고 다른사람들이랑 어울려노는게 꼴보기싫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왕따시키고 싶어하는게 눈에보임
그전사람들도 이렇게 속 박박 긁으면서 서서히 왕따시킨거구나 싶음.
다른부서 직원들도 못을 싫어함, 그래서 나랑 맘맞는사람이 많다보니 친해지고
이전부터 교대근무하면서 얼굴도 많이 봐왔으니까 친한건데
하..진짜 일단 사건 더 많은데 나는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여기서 마침..
대충 이렇고
알다시피 못은 아부를 잘떨어서 대리랑 팀장이 이뻐하는건아니고 좀 믿는편임
그래서 윗사람한테 얘기하기는 글렀음. 다른방식으로 다신 뒤에서 저런짓 못하게끔
따끔하게 정신차리게 해주고싶은데 그렇다고 직원일때문에 전무한테까지가서
얘기하는것도 좀 그런거같고..팀장한테 얘기할까 싶은데 팀장이나 대리나 생각이 똑같은거같아
달라질께 없어서 어떤식으로 정신차리게 해줄수있는지..
아무리 그래도 팀장한테 얘기하는게 맞는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난 다시 일을 하러 가겠음..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못 정신차리게 하고 이 신경전의 끝을 내고싶음.
쨋든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