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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2인 |2016.09.23 17:28
조회 375 |추천 0

안녕하세요 님들.
저는 18살 여고생임. 음슴체 이해해주세요... 글을 잘 못써서..
일단 위 제목과 같이 인기가 많아서 고민임.. 자랑같은거 아님. 진짜 고민되서 올리는거임.
일단 신체 161cm에 45kg고 얼굴은 남들이 예쁘다고 많이 함.
처음엔 좀 꺼림직 했는데 이젠 너무 익숙해서 그냥 '난 이쁜거다' 라는 인식이 박혔음.
초6 정도 되고서부터 남자애들한테 고백을 조금씩 받기 시작함.
초6땐 2명 /중1땐 3명 /중2때도 3명받았는데 1명이랑 사귀고 깨짐. /중3땐 4명 /고1땐 5명/ 그리고 고2가 되고나서 지금까지 2명한테 고백을 받아봄.
솔직하게 말하면 싫은건 아님. 근데 중2때 고백받고 사겼던애를 내가 진짜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그때당시 난 남친빼고 남자애들하고 말 안섞으려고 노력하고 피했는데도 주변에 남자애들이 자꾸 예쁘다고 하고 말걸고 스퀸십하려고 하니까 걔가 그냥 헤어지자고 했음. 진짜 그때 남친 아직도 생각나고 그러는데 그때 이후로 화장같은거 안하고 가슴밑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 단발로 잘라버림. 그래도 고백은 게속 받음. 진짜 다 차버려도 게속 고백은 들어왔음. 방금도 고백받고 오는길임 진짜 화나서 미치겠음. 남친도 제데로 못사귀고 짜증나서 돌아버릴거같음. 정말 그때 남친데리고 동굴가서 둘이서만 살았으면 좋겠음. 여자애들 몇명은 정말 친한데 몇명은 나보고 꼬리친다고 걸;레라고 날 싫어하는 애들도 많음. 그럴때마다 스트레스받고 어이가없음.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유아인생각남ㅋㅋ 남자애들한테 인기 없어지는 법좀 알려주셈. 진짜 내 얼굴만보고 고백하는 애들 너무 많음. 페메로 고백올땐 너 몇반이야. 라는 말부터 옴. 쌍커풀도 없어서 중딩때 쌍수하려다가 남친하고 깨지고 그냥 하려던거 취소함. 하고싶은것도 제데로 못하고 미쳐 돌아버리겠음. 예쁜건 정말 좋은거같다고 생각한적도 많았지만 이젠 진짜 아님. 선배 오빠 아저씨들도 다른애들보다 날 먼저 챙겨주면 뭔가 죄책감들고 긴장감들고 다른애들한테 미안해짐. 그런 기분 드는것도 진짜 지겨움. 남자애들한테 인기 없어지는법좀 알려주셈. 내가 좋아하는 남친 한명만 사겨서 진짜 그 사람이랑만 게속 연애하고싶음. 중딩때 사귄 첫 남친 아직도 보고싶고 페북보면 잘 살던데 댓글 달고싶어도 못달겠음. 도와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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