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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읽지않을 테니까

누구나한번은 |2016.09.24 13:55
조회 952 |추천 1
안녕.
아무곳에도 내이야기를 하고싶지않아서 내가 너를 너무 사랑했다는거들키기싫어서 나혼자 중얼거려...

우리 처음 만났을때 생각이난다. 참 순수한 니모습에 반해서 너라면 다른 남자들과는 다르게 마음은 믿어도되겠구나.. 니손잡으면 영원히 안정되고 사랑 받을 수 있을것 같았어..
우리 횟수로는 3년이고 11월이면 2년 다음주면 700일이었네..

단한번도 나 속인적없다고 믿었던 너라 나는 우리가 헤어진 이유가 아직도 믿기지않는다...

남들이 그러더라 싫었던거 안좋았던거 생각해보라고..
근데 정말 2년동안 싸운적도없었어
내가 너를 싫어했던 면이 있긴했을까싶을 정도로.. 안좋은 기억이 없는거야 신기하지?

우리 계획하고 보냈던 하루하루
집이가까워 늘 공유했던 우리동네..
나는 이제 밖을 나갈때마다 심장이 덜컥내려앉아...
늘 웃고다녀야해 널볼까봐.. 널보면 눈물부터 나올까봐
이제 나는 누구를 믿고살아야하니.
내가 지금이라도 용서해준다면 나는 지금 보다 행복할까?
아니면 견디고 견디고 또 견디는게
이별이고 당연한걸까
나는 아직도 모르겠어.. 헤어지는거 너무 힘들어...
아직도 우리 집에서는 니 냄새가나
내가 괴로운만큼 너는하나도 안행복했음 좋겠어
웃지도못하게 ... 나만떠올려서 아무도 못 만났으면좋겠어
제발
내가 너를 빨리 잊었음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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