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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어깨빵 당한

어이가없네 |2016.09.24 21:19
조회 332 |추천 0
오늘 지하철을 탔습니다.
빈자리에 앉았습니다. 
어깨가 조금 있을 뿐 근육돼지도 아닌데 옆에 팔 빵빵한 아저씨가 한번 노려보더니 
팔에 힘주며 제쪽으로 밀더라구요 ㅋㅋㅋ
앉았을때 팔에 살짝 닿기만 했는데 ㅋㅋ
옆에는 가녀린 아주머니 한분이라 좀 옆쪽으로 앉았는데도 옆 라인으로 넘어와 있으면서
힘주며 미는 꼴이라니..
앞에 거울보니 자기 옆으로 공간도 많이 있던데..
오늘 9호선 양천향교에서 내린 안경쓴 아저씨 보고 있나요? 
나이값좀 하세요 제발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ㅋㅋ 
잘되가는 애랑 전화중인데 끊을수도 없고 참 황당해서 ㅋㅋ 
중학생이세요? 참 또라이들이 많네요 ㅎㅎ

아참 옆에 빨리 내려주신 분께 너무 고맙네요 덕분에 어깨압박에서 금방 자유로워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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