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페이스북에서 본건데요,
선배 후배 다같이 모여서 바다에 일렬로 주르륵 세워놓고 입수시킨 뒤
인사 구십도로 시켜서 머리담구게 하는 엠티가 요즘 세상에 아직도 있다네요
정말 기가 찹니다..
그리고 주민신고 들어와서 경찰까지 왔다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부모님들이 이러라고 귀한 딸아들 뼈빠지게 학비벌어 대학교 보내냔 말이죠..
부모님들이 자기 소중한 자식들이 이러는 걸 알면 과연 어떤 심정이실까요.
제 자식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찢어집니다.
신입생들 토할때까지 달리기 시켜서 몇명은 응급실가고.......
그리고 여러가지 술을 바가지에 담아 먹이고 그 안에 __ 짠 물까지 넣어 먹였다고 하니
그 곳에 갔던 애들의 공포가 느껴집니다.
학교에서의 제재가 꼭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냥 눈감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여겼기에 글을 올립니다.
더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당사자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