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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건 생각보다 좋은것 같다... 훨씬

|2016.09.25 00:53
조회 46,595 |추천 66
여고다닐땐 아무 생각 없다가
대학다니면서 느낀건데
내가 엄청 조용하고 내성적인데도
친구가 많음...
아니 굳이 따지자면 나를 아는 사람이 많다고 해야하나
뭐 술자리 이런데는 잘 가지도 않지만
어쪼다 한번 가면 "니가 ㅇㅇ이야?"라고 하는 사람들 많음...
뭐 과에서 유명하다는데 내가 거기서 뭐라고 하겠음?
아 네... 이러고 마는거지 ㅠ
술자리 싫어해서 대충 눈치봤다가 가려고 겁나 짜져있어도
알아서 말걸어줌 특히 남자들!!!
나 여고 출신이고 남자라곤 아빠밖에 없어서
말 못하고 우물쭈물 있어도 뭐 그냥 질문부터 대답까지 알아서
다해주고 점점 몰려오기 시작함... 그러면 집 못가고
여차저차 이차까지 가고 그러면 더 친해지고...
솔직히 여자들한테 까일까봐 걱정도 했지만
다행인건 내가 워낙 내성적이라...
여자애들도 다 예뻐서 그렇다고 해주고 그러다보니
생각했던 것보단 즐겁게 대학생활 하고 있음...!
아무튼 뭐 그렇다구...
학생때보다 대학생때 훨씬 느끼게 됨...
추천수66
반대수33
베플|2016.09.25 10:56
근데잘생남이인생살기는더편함
베플ㅇㅇ|2016.09.25 15:27
여자애들질투가얼마나심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피곤하다는걸느낄거다나중엔
베플aa|2016.09.25 10:35
그냥 아싸 챙겨주는거 같은데.....
찬반0098|2016.09.25 10:39 전체보기
대학생땐 원래 모두가 챙겨주는 분위기에요 ㅋㅋㅋㅋㅋ 그게 고딩 중딩이란 다른거고.. 나도 학생부에 활달한 성격이고 동기끼리 맘이 잘 맞아서 다같이 복학한선배들 신입생들 후배들에게 항상 그래왔는데 다르게 착각하고 있는게 개소름 끼치네 -_- 내가 챙겨줬던 친구들 중에도 이런애가 있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거나 긍정적인건 좋아 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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