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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돈빌리고 한국으로 튄 김모군을 찾습니다.

망할놈 |2016.09.25 03:22
조회 2,136 |추천 3



세상에 참 별일이 다있음.
먼저 나는 한국이 아니라 해외에 거주 중임. 이 병신도 해외에서 만났었고. 
좋아서 사귀고, 사귀는 동안도 좋았고, 사귀면서 남들처럼 싸우기도했음다들 그런듯 별로 만나지도 않고 약속을 슬슬 안지키더니 난 서운한거도 한두번이지 어떻게 매번말함? 근데 싸울때마다 하는소리가. 집에일이있어서였음엄마가 아파서, 아빠가 다치셔서, 누나가 다쳐서 한국갔데.. 그래서 요즘 내가 예민해서 그랬어 미안해. 그럼 나는 매번 그래, 그럼 그때그때 말해줘야 알지 혼자 그렇게 꿍하게 있음 어떻게 아냐고.. 
근데 그것도 딱 말 뿐. 하루는 잘해줌.싸우고 나서도 여전히 약속안지키고, 나가서 다른사람들 만나서 돈쓰고 놀고 먹고.
사람이 지치니까 점점 관심도 떨어지고 굳이 먼저 어디가자 뭐하자 말도 안꺼내게 되고그러다 보니 정이 떨어짐.  


근데 이 망할놈이 초창기에 나한테 한번 집값내야하는데 돈이 부족한데 돈좀 200불만 빌려줘그래서 난 헐 어떡해? 집값은 내야지 ! 이러고 돈을빌려줌 금전적으로 어느정도 힘들어하는건 알고있었음.그래도 굶어죽을정도는 아닌? 일은하는애였고, 곧 학교도 다닌다고 했기에. 
본인 말로는 학생비자신청도 했고 사귀는중에는 나 이제 학교 가야한다고 이번주에 OT도 가야한다고 했음.그러고는 매일 수업이어쩌구 반에 일본애가있는데 어쩌구뭐 에세이도 써오래 이러면서.. 근데 중요한거ㄴ 학교를안감. 아 그리고 차도 샀다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지금생각하면 조카 병신같은데 그걸 왜 믿었는지 모르겠음. 돈없어서 집값도 못냈는데 차는 얼어죽을 __)지금 뭐 튜닝해서 어디 맡겨놨다고 ;; 주차할곳 없어서 못가지고온다고
조카 허언증. 저거 다 개뻥 __ Bullshit



무튼그 집값 모자란 돈 200$은 빌려줄때 다음주 주급받고 줄게.해서 ㅇㅇ 하고 기다렸지, 그러고 또 집값내야하는데 돈없어서 천천히줄게. (결국 그 달 집값은 내가 다 낸거. 그니까 200$+다음달 집값을 나한테 빚진거)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난 병신처럼 그렇게 1000불 가량 빌려준꼴이됨.. ㅅㅂ게다가 내 카드로 등록해 놓은 UBER(카톡택시같은건데 등록해 놓은 카드로 결제됨) 조카 타고 다니고 담배도 나 자는 사이에 빼가고. 
주급받으면 갚을게, 다음주 다음주.. 그러다가 방학이라 난 한국에 가기러했고,그당시에 했던말이, 나 지금 돈 이만큼 모았으니까 너 다녀오면 내가 돈 다줄게.그때는 그 븅신이 뭔가 믿음직스러워서 웅 알겠오 이러고 한국에 감.
한국에서 돌아오니 나한테 나 돈 얼마 모았고, 돈 거의 안썼다고 자랑질을 해대길래 아 그렇구나 그럼 돈받겠네 하고 있었음
근데 __ 아무리 기다려도 돈을 안주는 거임 ㅡㅡ 
결국 기다리다 지쳐서 내가 슬쩍 돈얘기를 했더니 
잇 __ 지금 돈이 없다는거임
휴대폰비에 뭐 예전에 타던 차(말로는 고장나서 폐차함) 보험들어 놓은거 해지하느ㄴ걸 까먹어서 (아니 상식적으로 저것도 말이 되는거임? 더이상 차가 없는데 보험비를 왜 내 시바)매달얼마씩 돈 빠져나갔다고, 이것저거 다 빠져나가서 돈이없다고.
게다가 이때 이새끼 또 약속안지키고 그래서 나랑 많이 싸웠었음.

근데 조카 웃긴건 이새끼 딱 저당시에 지 아는 사람들이랑 나가서 200$ 쇼핑하고옴아니 돈이 없다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쇼핑을ㅋㅋㅋㅋㅋㅋ200불ㅋㅋㅋㅋㅋㅋㅋ시바 지칠때로 지치고 싸우다보니 내가 얘랑 이러면서 왜 사귀나 싶었고그러다보니까 점점 무관심해지고 정이 떨어지기 시작힘
어느날은 이새끼가 눈치를 깟는지 내 무관심에 대해서 뭐라고 하길래 대판 싸움.(지가 한건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나 봄 ^^)
그러고 그날 저녁에 얘기하다가 내가 헤어지자했느ㄴ데, 울고불고 무릎꿇고 매달림.그래도 헤어졌지. 
헤어지고 난 뒤에 난 일이 생겨서 일주일 정도 한국 갔다 왔음.
근데 조카 웃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헤어지기 전에 저금통에 동전같은거 모아놓고 그랬거든? 내가 나갈 때 너 저것도 들고 가라고 얘기 했는데 지가 안들고 간대.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놔두다가 이새끼가 돈을 하도 안갚길래 이거라도 뜯자 이러고 뜯었는데...
__ 1불2불 이런거 쏙 빼가고 센트만 남겨놨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__ 그거 뜯어서 금동전 고르고 있었을 생각하니 온몸에 소름이 돋음 너무 찌질해서 ;;
 무튼 그후에 얘 만나서 얘기하면서돈 반정도는 받음(그 돈 받기도 조카 힘들었음 ㅅㅂ 내돈인데 )
그새끼는 그후에도 카톡 계속오고 미안하다 다시 기회를 달라 난 널 사랑한다 등등 개소리낭낭심지어 내친구한테 페메까지 보내서 내 행방 조카 물어봄 ㅡㅡ 



그후로는 얼굴 본 적 없는데  주변사람들한테 얘 한국갔다는 얘기를 들음내 돈 안갚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나랑 페북 친구도 끊은상태.
이 새끼 한국으로 튀기 전에 내가 카톡으로 돈 달라니까아 보냈는데 계좌를 잘못적어서 리펀됬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한국 갔다는 얘기듣고 카톡으로 다시 돈 보냈냐 물어봄그랬더니 며칠 뒤에 답장이 옴ㅎ...
미안하다 거기 계좌에 무슨 문제가 생겨서 못보냈다, 그동안 많이 기다려줬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그러면서 잘지내고 아프지말고 어쩌구저쩌고 해서 다 씹고 한국돈으로 보내줘 라고하니까 읽씹,
그러다가 이틀인가 삼일전에 이번달말까지 안보내주면 나도 어떻게할수없다고 보내니까 이 신발롬이 읽고 씹더니 카톡탈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내가 그냥 좀 지나면 돈을 안받을 거라고 생각하나?
근데 __ 아무리 생각해도 개빡쳐서 난 돈은 꼭 받아야겠단 말야?
데이트 할 때 돈 쓴건 상관 없어. 그거 받을 생각 1도 없음
근데 집값은 니가 엄연히 나한테 빌린거잖아? 그럼 갚아야지. 한두푼도 아니고조카 비정상인데 왜 난 그때 몰랐을까 내가 븅신같기도 한데 
그래도 근원적으로 빌려놓고 반만 갚고 한국으로 튄 니가 제일 병신 아니겠니?
왜 미련하게 질질 끌고 안갚으려고 하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구나
너네 부모님은 알고 계시니?
니가 계속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난 너네 부모님이며 누나들한테 알릴 수 밖에 없는데..
경찰서에서 내목소리 듣고 싶지 않으면빨리 돈갚아...
진짜 니 인생 찌질하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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