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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서러운 친구인생

쿈뮬이라닝 |2016.09.25 19:15
조회 832 |추천 0
나한텐 친구 A가 있음. 근데 A란 친구가 좀 뚱뚱한편임. 근데 A란 친구한테 갑자기 동네할머들이랑 무슨일이 있었다고 연락이옴ㅋㅋㅋㅋ

A라는애랑 친구B가(얘도 통통?) 놀이터 그네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있었나봄. 근데 동네 할머니들이 나무그늘있는 의자에 앉아계셨는데 갑자기 A랑B를 부르시곤 너희들 앉아있으면 그네 끊어진다고 내려오라고 하신거임ㅋㅋㅋ A랑B는 그때부터 좀 기분이 별로였는데 마땅히 갈곳도 없고 그래서 그냥 네 라고 대답한뒤 계속 앉아서 이야기하고있었음. 그런데 할머니들은 계속 할머니들끼리 쟤네 저러고 놔뒀다간 그네끊어질거라고ㅋㅋ 저렇게 두면 큰일난다고 잘들리도록 말씀하시곤 더 큰소리로 A랑B한테 소리치시면서 빨리 나오라고하시고ㅋㅋ 점점 화내시는 어투로 빨리 안나오냐고하심. A랑B는 무시하려고했는데 계속 그러시니까 화가남ㅇㅇ 그래서 B가 저희가 알아서 한다고 말씀드리고 앉아있었다고함ㅋㅋ 왜 계속 앉아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자기들딴에는 오기가 생겼나봄. 근데 한 할머니가 넌 대충넘어가도 니옆에있는애(A)가 너무 뚱뚱해서 안된다고하셔가지고 A는 충격먹었는지 그자리에서 멀뚱멀뚱있었다고함. 그런데 B는 진짜 화가나서 할머니한테 할머니! 할머니가 얘 먹는데 뭐하나라도 사주신적있으세요? 이랬는데 그 할머니가 갑자기 너이리와봐! 이러셨다는거임. 그런데 B가 진짜 그쪽으로 갔다고함. A는 당황해가지고 있는데 B가 가니까 B가방 챙겨서 A옆으로 가고 ㅇㅇ B가 네 왔어요 . 이러니까 할머니가 니네 부모 뭐하냐고ㅋㅋㅋ 느이아부지 뭐하시노도 아니고ㅋㅋㅋㅋ 여튼 너희부모는 너희 이렇게 뚱뚱해질때까지 그냥 뒀ㄴㅑ고. 그리고 그네 끊어지면 니들이 책임 질거냐고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B는 저희가 어릴때부터 계속 앉아서 놀았었는데 끊어지려면 진작끊어졌다고 그정도로 끊어지면 그게 그네냐고했다고함 ㅋㅋㅋ 근데 점점 근처에 사람들이 쳐다보고 그러니까 A는 그만 B를 말려야겠다고 생각하고 할머니께 저희 앉는다고 해서 그네 안끊어진다고. 그네가 끊어져도 다 저희가 알아서 할테니까 신경안써주셨으면 좋겠다고하고 B데리고 나와서 각자 집으로 그냥 갔나봄.

친구한테 이야기들으니까 엄청 웃겼는데 내가 이런일 당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짜증날듯. 아무튼 자기 어제 엄청 울었다면서 연락한 A가 하루아침에 이성경몸매가 되서 이런일 안당했으면하는 바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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