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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힘들어요ㅠ

표현고자 |2016.09.26 00:45
조회 1,559 |추천 2

제 고민은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것들, 해줬으면 하는 것들이 말이 안나와요
제가 서운한게 있어서 먼저 삐졌으면, 하 저도 제가 먼저 이러이러해서 서운하다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데 이렇게 말이 안나와요
서운한일이 생기면 맘속으로는 이렇게 되는데 겉으로는 티를 안내려고 발악해요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저도 제자신이 이해가안가고 매번 다짐하거든요
다음엔 꼭 바로 말해야지 묻어두지 말아야지 이러면서..
근데 여기서 차라리 묻고 잊어버리면 상관이 없는데
이렇게 어영부영 지나간다음에 계속 혼자 꿍해져요

그래서 애정표현도 훅 줄고 시큰둥해지기도 하고 제가봐도 참 안사랑스럽다 싶어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서운한일 바라는거 말해보라면
뇌가 멈추나봐요 머릿속이 하얘지고 마음정리도 안돼요
그냥 이것저것 다 마음속에 붕붕떠다녀서 어버버해져요
입장바꿔생각해봐도 참 답답하다 싶어요
저도 막 똑부러지게 말잘하고 전달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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