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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사회생활이너무어렵네요

호구 |2016.09.26 01:31
조회 1,912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사회초년생이에요.

1년동안 근무하던곳에서 퇴사하고(개인사정)
새로운 곳에 온지 3개월째..
저는 기약없는 수습기간중입니다.

지금 근무하는 곳은 저를 제외하고 세분이 계십니다.
세분중에 중간에 계신 분 때문에 스트레스에.. 매일출근하기전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첫번째는

그 분은 저와 사적인 이야기를 하다보면
성향이 안맞는 부분이 많긴하지만
사람마다 다를수밖에 없으니 그러려니하고 넘기면 되는데
꼭 저와의 대화 속에서 10에 9은 부정적이십니다.
마치 제가 잘못된 것처럼 말이죠.
그렇게 매우 따지십니다.

그래서 원래 그런사람인가보다하고
저는 말을 점점 아끼게 되었구요.

두번째는

제가 혼나는 날은 그분이 혼났던 날입니다.

즉, 그분이 혼나시고나면 그날안으로
저도 그분께 혼납니다.

처음엔 내가 잘못했구나하고 넘기는데
3달째 이제 트집잡아서 그러십니다.

세번째는

말을 너무 툭툭하시는데
그냥 막하시는거 같습니다.

마치 학교다닐때 놀던애들이 생각없이
필터없이 내뱉는 것처럼

이유는 그냥 그렇게 보여서.. 아주 사소한일

자세히적으면..알아보실까 무서워서..


처음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렷는데 점점 심해지고
행동까지 더해져서 미치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정말 좋으신데 이 한분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미칠꺼같아요.
말투..눈빛..표정.. 없던 두통이 생기기 시작햇어요.

진짜 그러려니 참고지내아하는건지...퇴사해야하는건지
고민이 심해졋네요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거라면...정말 너무막막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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