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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건가요?

4년정도 사겼고 동갑이에요.
그동안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3일전에 전화로 서로 언성을 높이다가 안좋게 끊은 이후로 아예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요..
상황상 매일 봐야해서 얼굴은 보는데 서로 얘기도 안하고 주위사람들 불편하게만 만들고있네요.
저는 물론 당장 화해하고 싶지만 그동안 남친 잘못인데도 제가 사과하고 달래주고 그랬어서..
그럴수록 점점 더 심하게 저를 막대하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려는 것 같아서 참고 연락 안하고 있어요.
저는 하루하루 잠도 잘 못자고 겨우 잠들어도 악몽만 꾸고 속이 쓰려서 뭘 먹으면 바로 토하고 울고..
그렇게 지내고 있거든요..
근데 남친은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피씨방가서 게임도 하고
술도 먹으러가고 취미활동한다고 동아리같은것도 가입해서 놀러다니고 아주 즐겁게 잘 지내더라구요.
진짜 너무 속상해요.. 나만 좋아했나 싶기도하고..
대체 무슨 심정으로 저렇게 잘 지내나.. 나는 하나도 신경이 안쓰이는건가.... 궁금해요..
이렇게 서로 모르는척 자기 할일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혹시 이거 헤어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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