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유학하는 2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전 여자친구는 유학하면서 만났습니다...(한살연상이죠..)
작년12월초쯤이었죠.^^
그렇게 알고지내다가 제가크리스마스날 고백을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수줍게 웃으면서 제고백을 받아줬구요..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떨리는 군요...
그렇게 잘지내다가 여자친구는 겨울방학이라 한국에 한2달간갔구...
저는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여자친구가 한국에서 전화로 우리는 안맞는거 같다고 하면서 저와헤어졌습니다..
그렇게 3달이란시간이 흘렀구....
우연히 어느식당에서만나 (그때는 서로놀라기는 했지만 아는척은안했죠..)
집에돌아왔는데 저한테 연락을 하더군요...
저는 그때..아직까지 마음속에 누나(전여차친구)에대한 감정이 있었구요....
그렇게 문자를하다가 결국엔 만나서 다시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이별을 겪었던터라 서로를 아껴주며 연애를 했습니다,.
누나도 저번보다 저한테 적극적으로 해주었구요...
어느날 누나가 주말을 이용해 여행한번하자는 거에요....
외국나왔으니 여행좀하자구....
솔직히 남녀가 여행가면 뻔한스토리이긴한데...
솔직히 놀랬습니다..
나를 믿어주나...아직 그렇게 오래사귄건아닌데...
그러던중 여행전날 여자친구와 여행지에 대해애기하고 수다를 떨던중..이런에기를 하더군요..
고등학교때 원치않은 성관계를 가졌다고.....
자기는 그사람 얼굴도 모른다구....
순간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이런상처를 갖고있다는게...
그렇게 침대에 같이누워있는데...
제 그때당시 생각은 저라면....
.......
나라면 그아픈상처를 치유해줄수있다는 생각에...
누나의 옷을 벗기고 몸을섞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큰착각이었구....너무나도 잘못된생각이었습니다..
결국엔 누나가 도중에 그만하자구했구요..
너무나도 괴로운 표정을 짓더라구요,,,
저도 너무 당황하였구...그때당시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저는 첫관계여서 내가 잘못했나...라는 생각까지 했구요...
그렇게 다음날 여행을 같이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느꼈죠,,,,누나가 약간불편해한다는 것을...
거리감이 느껴졌습니다....
밤에 호텔에 짐을풀고 잠을자는데...
어제의 일을 만회하겠다는 생각에...다시시도했습니다....
휴~~지급생각해보면 제가진짜 왜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쩔수없는 남자이기에...순간의 욕망을 참지못했습니다....
결국 어제와같은 상황이 벌어졌구..저는 다시 시도하려고하구..
결국엔 누나가 ....너 얼굴못보겠다!!!고 하더군여.....
다른사람들은모른다구...성폭력당한사람이 얼마나 아프고힘든마음의 상처를 안고사는지...
전 정말이지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하는 누나였는데..
솔직히 여자입장에서생각해봐도 제 행동이 마니 이상했을것입니다..
제가 진정 누나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그딴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죠...
헤어지자!!란 말을듣고 모든걸 깨달았습니다..
미안해..이말을 수십번하고 누나앞에서 눈물을 흘리면 빌어도..
이미 모든게 끝난뒤였습니다...
그렇게 누나는 바로 호텔을 나가버렸구..저는 담배를 2갑을피며 뜬눈으로 밤을 지셌습니다...
벌써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예전보다는 마니 좋아졌지만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생각도 나구요....
너무미안합니다...누나한테...
지금도 이글쓰면서 눈물이 쪼금나네요...
지금 모하면서 지내는지...일촌은아니지만 홈피가보면 잘지내는거 같아요..
성격이 활발하거든요...
누나도 톡매니아인데...
이글보지않을까..약간 두려움도 생기지만....
누나 많이 사랑했어..정말로 순수하게 오직누나만 바라보았구.....
그때일은 내가 잘못햇어..내가 죽을놈이지.....
미안해....누나 정말좋은 여자구..놓치기 싫은데....붙잡고 싶은데...
어쩔수 없잖아... 나만생각할수 없는 거잖아....
누나란여자...못잊겠다...정말 사랑했구,,,,잘지내....
성숙해진다음에 당신이란 사람을 만날껄,,
휴~~ 긴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한소릴 한건 아닌지..
저 내년초에 군대갑니다..
제대하고 복학하면 누나는 졸업반이겠네요..
그래서 이번학기 정말 후회없이 열시미공부하면서 지낼려고 합니다....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없지만...언젠가 좋은사람만나겠죠...
이아픔떨고....유학온기회를 살려 열시미 공부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몸 건강히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