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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같은 사람이 등장하는 꿈

하도 꿈 내용이 특이해서 판에 올려봐요
일단 방을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꿈도 의미가 있을 수 있고 익명 게시판 같은데서 꿈 해몽 많이 보이길래 올립니다

3번째 일거에요 이런꿈을 꾼게
친구와 어딜가다가 특이하게 생긴 립제품이랑 악세서리를 파는 상점이 있길래 들어가봤어요
처음 들어갈때는 그냥 널널한 문으로 들어갔는데 그 상점에서 일하는 백인남자가 웃으면서 반겨주더라고요 둘러보고있는데 갑자기 상점이 기차로 바뀌더라고요 그러곤 달려요 엄청빠르게
친구랑 신기하고 있는데 남자가 저한테 눈짓을 하면서 이 상점이 움직이게하는 단어가 있대요 그단어를 말해주는데 친구가 몰래 엿들어서 꿈에서 깼어요

두번째는 저 혼자 갔어요 그 상점을
이때부터는 제 몸 하나 들어가기도 끼일정도의 틈새 문으로 들어가요 들어갔는데 제가 아무말도 안했나?튼 그때 백인남자가 다가오면서 기차가 움직여요 그남자가 사연이 있는듯한 눈빛을 보내면서 은근한 썸이 생겼어요 내가 알면 안된다는 듯이 말을해요 그러다가 갑자기 그때 같이 왔던 친구가 나타나서 시계를 만지니까 백인남자가 놀래면서 꿈에서 깼어요

세번째가 방금 꿨던 꿈이에요
친구랑 상점앞을 또 지나가다가 들어가자!해서 들어가요
친구는 널널한 문으로, 나는 또 그 내 몸하나 들어갈 정도의 틈새문으로. 들어가니 백인남자가 또 물건을 닦으면서 웃어줘요 그때. 친구가 상점을 기차로 바꾸게하는 단어를 말해요 난 놀래고 백인남자도 놀래요 그렇게 기차는 다시 달려요 달리는 풍경을 보다가 백인남자가 내 손을 잡으면서 웃어요 그때 친구앙 처음보는 젊은 여자?가 백인남자가 골라주는 옷을 입으래요 그 옷을 골라서 탈의실로 가려는데 웬 흑인남자가 등장합니다 친구는 좋아해요 새로운 사람이 왔다고! 근데 저는 느낌이 이상해서 탈의실에 들어가서 위쪽 창문을 커튼으로 가리고 없는척하면서 보고있는데 그 흑인남자가 중얼거리면서 제쪽으로와요 와서 저를 쳐다보면서 제가 짓고 있는 표정을 그대로 따라해요 저는 놀라서 꿈에서 깨요

꿈이 너무 느낌이 이상하고 항상 같은 장소, 같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며 새로운 상황이나 사람이 나타나면 어김없이 꿈에서 깹니다. 특히 오늘은 제가 놀라는 것과 동시에 눈이 번쩍 떠지는데 소름 돋았어요 적으면서도 이걸 물어보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괜히 개꿈 가지고 착각하는건가 싶기고 하고 혹시나 하는 맘에 올려봐요 언니들
괜한 영화내용이 섞여서 이러나 싶다가도 그 백인남자의 눈빛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 상점을 찾아가면 잘왔다는 눈빛으로 맞아주고요 괜히 개꿈에 미련두고 있는걸까요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려요
첨부한 사진은 그 상점을 기차로 바꾸게 하는 단어에요 혹시나하는 맘에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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