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살인데 데리고 있어요
제가 일주일에 2번 정도만 출근하는 프리랜서라
출근할 땐 시댁에서 봐주시고요
시부모님이 진짜 엄청 이뻐해주세요
농장을 하셔서 시부모님이랑 밤도 줍고
대추도 따고 ㅎ 강아지랑 놀고 ㅎ
제가 볼 땐 집에만 있지 않고
하루에 한번씩 꼭 나가려고 노력해요
집이 파주라
차 몰고 헤이리, 프로방스, 아울렛 가고
문센도 가고
키즈카페도 일주일에 2-3번은 가나봐요
물론 힘들땐 만화도 보여줘요 ㅋㅋㅋ
아직도 저에겐 넘 아기같아요...
5살에 적응을 잘 하려나도 걱정되고
그나마 보내고픈 동네 사립은
비용이 한달에 30만씩 기본 드는데
그 돈으로 차라리 나랑 놀러다니는게
낫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근데 시부모님은 사회성 얘기하시고...
주변에서도 교육이 필요한 시기라고 하고...
늦게 가면 이미 친해진 아이들이
왕따시킬 수도 있다고 그러고;;;
일찍부터 보낸 분들은 하나같이;;;
무조건 빨리 보내야한다고
하는데
6살부터 교육기관 보내신 분들
아이가 적응 잘 했나요???
어떠셨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