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알고만 지내다가 본격적으로 사귄건
한국에 있을때 한달여, 롱디연애로 남친이
영국에 간지 3개월이 넘었어요
아무래도 연락문제와 시차차이로 벌어지는 사소한
오해로 근 한달여 동안 싸우고 풀기를 반복했죠
많이 싸우고 번번히 제 쪽에서 힘들다, 지친다는
문제로 추석전에 대차게 싸웠어요
저도 그렇지만 남친쪽이 배려도 많이 해주고
없는 시간 쪼개가면 저랑 연락 많이 시도하고
그랬는데 전 그게 항상 모자랐고 오해했고
지치고 힘들게 했어요
이번 싸움에도 역시 연락문제때문에 싸웠고
남친이 밤새도록 제게 치여서 많이 힘들어 했고
카톡 대화도중 지쳤는지 탈퇴를 해버려 알수없음
으로 나오더라구요 ㅜㅜ
게다가 메일도 수신이 안되는 상태라 전 정말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단게 절망스러워요
여기 님들 보면 연락할까 말까를 고민하시는데
전 그 고민도 너무 부럽습니다
저를 사랑하는것도...어쩌면 지금은 과거형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많은것을 희생하면서 제게
잘 해줬던 사람이고 저 또한 사귈때는 최선을
다하고 간절했고 사랑했어요
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거...
그 사람 지인통해 안부 물어보려 하고있는데
그러면 안될까요?
잠수이별 ..이거 진짜 예의가 아니네요
암것도 못하니까 계속 전 헤어진 다음날 이예요
결과는 책임지겠으나, 어찌해야만 할지...
답답하고 속상해 미치겠네요
저처럼 잠수이별 당하고 지인통해서라도 연락이
되신분들 말로가 어떠하셨나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