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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인듯 바람아닌 바람같은..

유지나 |2016.09.26 18:13
조회 176 |추천 0

남편이 스타킹.치마. 이런거 입어주는 걸 좋아하는건 알고 있었어요.

근데 지나서와서 보니까... 남편이 제가 임신일때 대학생 여자애들 검스신은걸 보여주면서 이쁘지 않냐고 했던말.. 스타킹을 워낙 좋아해서 저 임신때도 스타킹이랑 치마를 입으라는말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져요.

관계 할때도 스타킹을 자꾸만 신고하자고 하고..전 그냥 하는게 좋고..자꾸 그런거 요구할때마다 나로는 만족을 못하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까짓거 맞춰주자고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관계할때 제가 신은 스타킹이랑 구두 보면서 흥분하려고하고...제가 남편이 바라는 그런 여자가 되야 만족이 되는건가 싶어요

그냥 그런걸 느끼는게 아니라..
남편이 참 전 의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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