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톡선 너무감사드려요ㅠㅠㅠ톡 될줄은 전혀 몰랐는데...
그리고 주작이라는분들이 계신데 뭐 어떻게 할방법이없네요 주작같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이걸 어떻게 인증할수도 없고...
하나하나 안좋은 댓글은 삼가해주세요ㅜㅜ상처받아요..
아 그리고 말투는 제가 봐도 오글거려요ㅋㅋㅋㅋㅋㅋㅋ썸남말투는 제가 어떻게할수있는게 아니고 제말투는ㅋㅋㅋㅋㅋ이해부탁드려요...혼잣말로 막 치다보니까 저렇게됐네여 ..ㅎ저도 후회중ㅜㅜㅜㅜ
별거 없는 후기지만 좋아해주시는분들이 많아서 후기 가져왔어요!! 예쁘게 봐주세여♡
ㅡㅡㅡㅡ
어제 답장이 오고 난 답장 할말이 없어서(사실 너무 쪽팔려서) 그냥 씹고 오늘 학교를감ㅋㅋㅋ
썸남은 내 옆반임 ..ㅋㅋㅋ그래서 피한다고 해도 피할수가 없음....ㅜㅜ
학교가서 2교시까지 피하다가 3교시때 마주쳤는데 내가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쪽팔려서ㅜ
오전 내내 피해다니다가 점심시간이 됐음
종치자마자 친구랑 밥먹고 교실에 왔는데 썸남이 우리반에 있는거..ㅋㅋㅋ(반에 애들 2~3명정도 있었는데 각자 개인플레이 하는중이라 별 신경 안썼음)
날 보자마자 씩 웃으면서 눈짓?으로 자기 앞자리를 가리키는거임
이때 친구는 눈치껏 빠지고..ㅋㅋ 내가 뻘쭘해서 그자리에 계속 서있으니까 썸남이 여기앉아 이러면서 앞자리 가리킴
할수없이 앞에 앉았는데 10초정도 아무말 없이 정적만 흐르다가
얘가 먼저 야 라고 말을꺼냄
야!!이런게 아니라 툭 던지듯 내뱉는...그런말투있자나 야..! 이런거..? 표현이 안되네ㅜㅜㅜ어쨌든...그렇게 날 부름
내가 고개들고 쳐다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귀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내가 완전 놀라서 ㅇㅡㅇ이표정으로 쳐다봤는데 썸남이 자기팔짱?끼는거 처럼 상체를 내쪽으로 숙인담에
나 너 좋아한지 좀 됐는데ㅋㅋ
이러면서 웃는거야 ㅜㅜㅜ주책맞게 내가 기쁨을 숨기지못하고 함박웃음을 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역사생성^^
썸남이 좀 웃더니 잘해줄게 나랑 사귀자 이러면서 눈짓?을 보내는데 진심 개설렜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아직도 안믿김..
어제 문자로 오늘 마저 얘기하자길래 설마했더니 설마가 진짜였음...나에게도 꽃이 피는날이 오다니ㅜㅜ
그래서 저희 오늘부로 사귀게됐어요...ㅎㅎ♡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ㅜㅜㅜㅜ
아!그리고 썸남 ..아니 남친이 맞춤법 잘지키는게 얘가 언어관련 학과를 희망해서 그래요! ㅎㅎ
주작같다고 욕하시면 진짜할말없어요ㅜㅜㅜ증거를 가져올방법도 없잖아요ㅜ그냥 믿어주실분만 믿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