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물에 돌을 던진거 처럼 밀려오는 물의 수면처럼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런 생각들..
처음엔 이게 헤어져야하는 이윤가 싶어 그런것들만 고치면 되겠지하는 심정으로 잡던 그 순간들..
그런데 난 차인 입장이라 정확한 이유를 모르는 상황에서 난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매달린다
화가 나..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이쁘게 사귀다가 헤어진거면 많이 아프겠지만 진짜 보고싶겠지만 얜 흔히들 말하는 화나고 욱하면 헤어지자고 하는 애.. 이번에도 같은 상황이 된 줄 알고 난 꺼지라고 이제 필요없다고 후련하다고 말했지 그때부터 정떨어졌다는데.. 그전엔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하는데.. 난 너의 그런 모순적인 행동이 너무 싫다..너무 밉다.. 넌 안되고 난 된다는 너의 그런 마인드가 너무 싫다.. 너가 화나서 헤어지자고 하는걸 나는 기분좋게 받아들여야하는지, 당연하게 사과해야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약1년을 만나면서 10번이상을 헤어지자고 했던 넌데.. 난 왜 머가 좋다고 너가 잡으면 당연하다는듯이 잡혔는지 그 순간들의 내가 이해가 안된다. 그저 너라서 좋았고, 너라서 웃을 수 있었던 기억들이 그때마다 떠오르며 너가 날 잡는게 고마워지는 이런 미친감정때문에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그저 연락만 기다리는데.. 내가 왜 이래야 되나 싶다. 너한테 받은 상처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렇게 받기만한 이별통보들과 남자문제 왜 나에게 이렇게 다가와서 나만 버리고 그렇게 가버리는지 난 널 아직도 이해 못한다. 그저 미련속에서 버둥거리며 너가 손을 내밀어 주길 바라고 있는건지, 아니면 나혼자 감정이 무뎌지며 너가 후회하는 꼴을 보고 싶은건지 내 마음은 정리가 안된다. 하지만 분명한 건 너한테 연락이 오길 바라지만 너가 연락하는 순간이 내가 이미 정리한 순간이였으면 좋겠다. 너도 나만큼 아파봤으면 좋겠다. 이미 될대로 된 내 멘탈은 너에게 가시만 남아서 언제고 내마음속에서 찌를 준비가 되있다. 행복하지말았으면 좋겠다. 날 잊지말고 후회라는 감정이 너앞에서 닥쳐올 때 나처럼 마주보고 그대로 부딪혔으면 좋겠다. 나에게 이런 상처들만 주고 넌 니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술마시는 꼴보면 내가 왜이런 애를 헤어지고 나혼자 힘들어 했을까 란 생각도 한다. 널 저주하는게 아니야. 너도 딱 정말 딱 나만큼만 아프고 후회해봤으면 나도 이제 너한테 미련이 없을거 같다. 정말 이기적일수도 있겠지만 너가 더 이기적이였어 못된 X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