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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서러웠어ㅜ

ㅇㅇ |2016.09.26 22:23
조회 125 |추천 0
나 오늘 생일인데.,쓰니는중3!
엄마아빠랑 일주일전에 싸워서 지금까지말도 안하고 난 집밥도 안먹고 그랬거든?
근데우리집이 쌍둥이라서 3분차이로 오빠가있는데 그 오빠는 거실에서 가족들이생일축하 노래불러주고 케잌먹고 미역국먹는데 진짜나한텐 아무관심없고 내욕하는소리 들리고
솔직히 싸운이유가 엄마가나한테 막말을심하게해야한달까 막 언어가 거칠었어 대가리치워 이러고 병신이리그러고 정신병자라그러고 진짜 난 공부하라해서 공부열심히해서 항상전교5등안에들었고 진짜 작년에 엄마수술하고 간병인안쓴다해서 내가 24시 2주동안방학에 붙어있어도 불평불만 안했고 상좀 받아오라해서 올해에만 거의 8개정도받았고 나보고글좀 잘써서 상좀받아와바 이러셔서 최우수도여러번 받고 그랬는데 내가 어떨때 상욕심없어서 글도대충써서냈는데 장려받은거야 근데 장려받아왔더니 장려가무슨 상이냐고 받을꺼면최우수받아와야지 이러시고
솔직히 학구열이나교육열뛰어난부모님이면몰라
울엄마내가외고가겠다는데도 신경1도안쓰고나혼자 준비다하고있고 고민있으면 걍 공부만잘하면된다하고 내가영어를 늦게시작했어 중1때 학원을 디게싸고이상한곳다녔는데 거기가 진짜 나는100점맞는애였는데 apple스펠링 모르는애랑 쌤이 같이수업하래허서했는데 진짜 성적이70점대로떨어진거야
그래서그만두고다른데 가려고했는데 그때도 다 내탓이라고 니가무슨상황이든열심히하면된다고 니잘못이라고학원안바꿔주신다는거야 그래서 진짜 영어71찍고 내가진짜금식투쟁해서 그학원끊고다른학원갔는데ㅈ나 너무늦었다고 진짜 그랬을때 엄마가진짜세상에서젤밉고 독기품어서 공부해서 지금은고1모의고사고다풀고 고2꺼하려고하거든?
근데 진짜 이런울분다쌓인거 일주일전에 다토해내니까 나보고넌부모한테 누가그렇게하냐고 막 뭐라하고
일주일째밥도안주고 ㅋㅋㅋㄱㄱ
나너무서러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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