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거 알지만
자신의 반복된 잘못으로 인해, 변하지 않는 모습때문에, 상대방이 지쳐 헤어짐을 고했을때
그 사람에게 다시 자신을 믿어달라고, 한번만 더 노력해보겠다는 기회를 얻고 싶으면
그 사람을 위해서 서로 시간을 가진다음에
연락을 해야한다 vs 기다려야한다
어느 쪽인가요?
꼴보기 싫을텐데 연락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렇다고 잘못한사람이 계속 기다리는 것도 이상하고...
후회없으려면 전자가 맞는데, 후자는 또 그냥 그렇게 사라질거 같고..
어떤게 맞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욕을 먹더라도 전자가 맞다는 입장입니다..
욕을 먹는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때문에....
그리고 오히려 전자를 해야 상대방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입장입니다..
제가 지금 그런 상황인데, 그분에게 제 진심을 보여주려, 저의 과거를 피드백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나누고싶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최소한 대화를 하고 싶어서 출국을 하려하는데,,
이게 맞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상대방 입장에선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면 더 힘들지 않을까, 오히려 그리웠던게 또 화로 변하지 않을까,
자신을 배려하지않는다고 또 생각해버려서 더 단단해 지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그렇다고 입국할때까지 기다린다면,, 더 단단해진 그 사람은, 아쉬울게 없기때문에
제게 연락할 이유가 없습니다..
해외에서 인턴하고 있는 그분에게, 아마,, 내년쯤에 가능할거 같은데,, 가보는게 좋을까요?
주변사람들은 네 마음이 그렇다면 가봐야한다, 혹은 후회없으려면 가야한다는 입장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