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직에 있는 30대 후반 아줌마입니다.
10년째 근무해왔고 장급이 되었고 제 후임으로 1년 학교선배가 들어왔지요.(경력이 없었다네요)
그뒤로 위로 2살많은 분이 막내가 되었습니다
다같이 30대 후반과 40대이니 직급보단 맘편히 다독거리며 서로에게 힘이되어주자 친하게 지냈음 했는데......저만이 그런생각이었나봅니다...
사사건건 트집입니다.예를 들면 9시 업부시작인데.....50분까지 오자....40대가 사적인 식사자리에서 말하길래...그러자...했더만.......저1분 늦었다고 쌩~~표정이 굳더라구요...
신호등이 걸렸을수도...두고나온 게 있었을수도 있잖아요?
근데 어느순간 말을 안해요..
며칠지나니 경력은 없지만 학교는 1년 선배였던 사람까지 말을 안해요..
아... 이게 은따인가.....
저 장급입니다...그냥 얻어지는 자리가 안지요...자기네들이 주는 자리 더더구나 아니지요.
검증받았고 인정받은 자리인데..
나이순으로 은근 공격하는게...
좋다좋다했던게 후회가 됩니다..
그래서 저도 업무상만 주고 받는데
그게
자리가..길쭉한책상은 여자3이 나우어쓰니
여간 불편한게 아녜요...지들끼리는 주거니 받거니 챙겨주고 오버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싶고.....지난번 내가 말걸었으니....지네가 먼저 풀자하면 안되나 괜히 날세우게되고...
벌써 한달째 이러네요...
우리 인사는 하고 지내자구..했더니
쌩~~하면서 정말 눈도 안맞추고 안녕만 하네요..
전 정을 충분히 나누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봅니다...
일례로
저 40대 막내분은 몸이 아프다 3일빠지고....경찰청에 간다고 4시간빠지고 애들 행사라 1시간 빠지고....얌체도 그런 얌체가 아닙니다...돌이켜보니 열받네요..
저 선배였던 둘째분은 그저 제가 싫은가봅니다.
저와는 직접적인것도 없는데 저와 관련된 일만 생김 반대편에 서버리네요...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풀고싶은생각도 없지만......
은따.......
어렵네요.......
지금이라도 막 해볼까요.....저네들이 저리 나오는데 나만 잘해보겠다고 웃어주며 우리 풀자....이리 못하겠네요...
아휴 또 운동회철이네요...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니......요번엔 가지마라고 할까요.....
이래도 답답 저래도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