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20대 중반의 직장인 여성이 있습니다.
B라는 30대 초반의 직장인 남성이 있습니다.
이 둘의 관계는 사촌지간인 혈육관계입니다.
그리고
C라는 20대 초중반의 학생인 남성이있습니다.
A와 C는 현재 1년째 교재중입니다.
C는 A에게 항상 사랑한다며 언제나 사랑을 주는 을(C)입니다.(물질적인 사랑이 아닌 정신적인 사랑)
하지만 갑(A)인 여성은 항상 못마땅해 합니다. '다음에 더 커서 오라''너무 오글거린다'는 둥의 방식으로 언제나 C의 말을 돌려서 회피합니다.
그래도 A는 C가 아직 학생이기에 경제적인 여건도 그러하고 직장생활도 경험이 없기에 편의를 많이 봐줍니다.
어느날 A는 C에게 B의 얘기를 자주 꺼내고는 합니다.
'B는 잘나가는 대기업 임원인데 능력이 좋아서 고속승진을 하게 되었다'
'저번에 원피스 고르러 같이 백화점에 들럿는데 70만원짜리 원피스를 B가 대뜸없이 사주었다'
여러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는
'B가 친척관계만 아니라면 사귀고 싶다' 라는 발언을 하게됩니다.
물론 C도 이에 지지 않고 뜻깊은 여러가지 선물들을 해줍니다. 각종 이벤트나 서프라이즈, 프로포즈 등등
A는 C에게 B가 선물해준 원피스를 생각날때마다 자주 자랑을 합니다.
그리고 현재 A와 B는 해외여행으로 단둘이 일본 여행을 가게됩니다.(총 4박5일)
숙박은 같은 방을 쓰게 됩니다. (침대는 같이 사용하지 않는 트윈배드형식)
그리고 A는 C에게 '지금현재 야한속옷을 입고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 '속옷이 없어서 이거라도 가지고 왔다'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몇주전부터 C는 A가 속옷이 대부분 오래되었고 갯수도 별로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요약
A와 C는 1년째 교제중임 (A: 직장인 여/ C: 학생 남)
관계는 언제나 항상 A가 갑 B는 을 관계임
어느날 B가 A에게 고가의 의류를 사줫다고 C한테 몇일동안 계속 자랑을함 (B: 직장인이며, A,B는 사촌관계 이는 확실함)
물론 C도 A에게 뜻이있는 다양한 선물을 해줌
하지만 B가 선물해준 얘기만 생각날때마다함
이때 A가 C에게 B와 사촌만 아니라면 사귀고싶다고 함
(여기서 C는 A와B가 사촌관계인 것은 확실히 알고있음)
그리고 A와 B는 단둘이 일본으로 해외여행를 감(4박5일간)
같은방을 쓰지만 침대는 트윈배드임
이때 A는 C에게 '지금 망사에 레이스달린 야한속옷을 입고있으나 목욕가운만 입고있으므로 보이지 않아' 라고 대뜸없이 얘기를함
집에 속옷이 별로 없어서 이거라도 가져왓다고함 (여기서 C는 A가 속옷의 갯수가 정말로 없음을 알고있음)
여기서 A는 성격상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고, C는 A와B의 사촌관계까지 직접 확인을 한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판단하엿을때 A와 C의 관계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