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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문제로 고민 / 갈등중

왔다리갔다리 |2016.09.27 22:38
조회 17,438 |추천 0
예단문제로 고민중이에요~~

결혼하신 선배님들이 많은 이 카테고리에 글 남겨요..

잠시 시간내어


읽어보시구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지..

현명한 판단 댓글 부탁드려요~

저희 상황은 내년 3월 결혼이구 신혼집은 아직 안알아봄


남친, 저희집 에서 일절 도움 안받고..

형편상 양쪽 집에서 도움 받긴 힘들것 같아서.

여자 5~6000 남자 8~9000 모은돈과

1억정도 대출받아서 결혼하기로 둘이선 합의하고 진행중이에요

저희는 상견례를 일찍 했는데, 시어머니 되실분께서 예단예물


하지말고 그돈으로 집에 보태라고 하셨었어요


그 후 저희집에선 사위될사람이 장손에 장남이라 하고


(상견례때 시아버님이 말하심) 나중에

큰집인데 여러집에서 암것도 안해왔네 어쩌네 뒷말 나오지않게


예단을 보내자고 하시며 지원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남친한테 이러저러해서 예단보내는게 좋겠다 하니


하지말라고 엄마가 그러지않았냐~~ 그돈으로


친정 노후준비에 보탬 하시는게 좋지않겠냐 했습니다


근데


저도 여기저기에서 결혼하시는 분 애기듣고


판에서 여러 글고 읽어보고하니 예단 안보내기도 찝찝해서



이번 추석전에 인사드리러간김에 예단 어떻게 하까요 하고



여쭤보니 상견례때 말하지않았느냐 ~ 집에보태~ 하셨어요


그러면서 하신말씀중하나가 (이게제일걸림)


예비시어머니왈. 내가 말하는거 해달라고 하면 다해줄거니??


웃으며 말하길래 제가 걍 웃으며 다는 아니구요~ 하고



말았더니 집에 보태~ 이러셨죠


근데 다시 또 원점으로 돌아가서


저희 아빠엄마는 1000만원 예단비 보내자고


이건 어른들 문제라고.. 나중을 생각해서 해야한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부모 욕먹는거라구... 저는 그쪽에서 두번이나 괜찮다고


말했는데도 예단보내면 자기네 말 무시하는줄 알지않겠느냐


라고 말해도 부모님은 아니신가봐요


이 예단을 보내게되면 아무것도 안하기로 하고 시작한게


서로 주고받고 하다보면 다하게 되고.. 그럼 불필요한 지출들이

생길거고.. 저는 그돈으로 아깝구.. 집에 보태면 좋을 것 같고.

대출이자도 만만치 않을텐데. ㅠㅠ

이거 어뜨케해야할까요 ㅠ!







추천수0
반대수22
베플ㅜㅜ|2016.09.28 00:47
님이 시댁 다 모인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시어머님께 말씀드려요. 친정 부모님이 이쁨 받으라고 예단비ㅇ00원 챙겨주셨는데 어머님 말씀대로 집값에 보탤께요 라고 하세요. ㄱ시댁에 알리기만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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