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나는 9월 11일에 헤어졌지.
그리고 넌 그뒤로 인스타 페북 사진은 곧바로 지우고
내연락 전화 문자 카톡 다 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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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서 나는 니가 참 많이 보고싶었다
정말 많이 보고싶었다
니가 받지 않는 전화 씹는 카톡 안읽는 문자를 보면서
자존심 상하고 너무 힘들고
나한테 그렇게 잘하던 니가
나를 사랑한다고 했던 니가 마치 죽어버리고 딴 사람인 것처럼 행동 할때도 지금 화가나서 그럴꺼라 생각했다.
일주일전 연락도 카톡도 씹는 니가 밉지만
보고싶고 미칠꺼 같아서 보러갔을때 넌 가라고 마음 없다고 제발 가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할때도 참 구질구질하게 매달렸다
다시 니가 예전처럼 돌아와줄꺼라 믿어서
니가 그럴리가 없어 너도 나 사랑하잖아 라고 생각했었지
울면서 집에 가서 다시는 연락안해야지 하고도 또 구질하게 매달리는 나를 보며 한심하고 그렇다고 빼어나게 잘난 너도 아니라서 더 내가 미웠다
그리고 연락을 안한지 사일째 되는 오늘 비가 오는데 참 너 생각이 많이 나더라 괜찮다라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오는 비를 맞고 걷다 보니 눈물이 흐르고 일어날수 없이 힘들더라
눈물을 그자리에서 쏟아내고 너한테 연락을 했지
고민하고 고민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다 바보같이
그리고 넌 보란듯이 문자를 씹고 전화를 씹었지
그러고 나니까 더 힘들고 연락왔으면 했지
그리고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니 카톡,
하...널 믿고 지낸 시간들이 너무 힘들었다.
헤어지고 이주동안 정말 안울어본 날이없었다.
이제는 널 놔줄땐가보다.
잘가고 다신 보지말자...
위로좀 해줘요ㅠㅠ어디다 얘기 할수도 없고
잘한 거 같은데 눈물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