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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사는 전 남자친구에게

중얼중얼 |2016.09.27 23:47
조회 149 |추천 0

너 내가 판 했을 때 재밋다고 깔았고 마지막으로 내가 니 핸드폰 봤을때까지 있었어 이거 봤으면 좋겠다

처음 너가 내 번호 가져갔을때 너무 설렜고
나한테 좋은말 이쁜말 해줬을 때 또 설레였어
그냥 너 자체가 너무 좋았고 너랑 있으면 행복했어


근데 너의 바람 한번, 눈 감아줬더니 모른다고 생각하고 죄책감도 못 갖고 내 눈 보고,
두번째, 알았을 때 정말 크게 화냈는데 그때 미안해하고 다음부터 안 한다 약속 하고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내 눈 보고,
세 번째, 내가 자주 가는 그 길에 둘이 걸어가는 걸 보고 헤어짐을 고했고 너랑 나는 제일 가까운사이에서 남이 되었지

너는 그렇게 앞으로도 연애같지도 않은 가벼움만을 원할거야. 나는 너로 인해 상처도 받았지만 깨달음도 많이 얻었어 그 깨달음 앞으로 너 같은 새끼 안 만나도록 사용할거야

그리고, 내가 충고하는데 지금 너가 만나는 그여자 어때보여? 좋아보이지 선하고 애교많고 이쁘고 근데 걔가 어떤 앤지 모르고 겉만 보는 개.새끼야 너는 항상 그렇게 거지 같은 거울질만 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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