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웹툰 보면서 뜨끔 했음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혼자 좋아한 친구가 있는데,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걔는 누가 봐도 잘생김이 묻어 있는 외모고 저는 그냥 평범하게 생긴 흔녀라서 도무지 용기가 안 나더라구요..
집이 같은 동네라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인데, 지금까지 걔가 사귄 여자애들도 다 알 만큼 친한 사이예요
(5명은 됨.......ㅠㅠㅠ) 근데 하나같이 다들 예쁨ㅋㅋㅋ 예쁜 애들은 연애도 쉽게 하겠지? 생각하면서
자존감 뚝뚝 떨어지는 기분... 그런 경험 없나용???

특히, ‘당연히 너희도 잘생긴 애들을 좋아하겠지?‘ 부분은 핵공감포인트.. ㅠㅠ
내 마음을 대신 써주는 것 같은??ㄷㄷㄷ
’다들 이렇게 생각 하는구나‘ 생각 들면서 나름 위로가 된 듯!!!
저처럼 고민 많은 분들에게 진심 추천 드립니다! 보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한 둘이 아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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