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나긴 군생활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복학을 한 1학년 2학기 새내기(?)랍니다.
제가 1학기만 하고 가서 지금 동기가 아무도 없어요 ㅠㅠㅠ 여자동기는 이미 3학년이라서 취업준비때문에 시간이 바쁘다고하고..
남자동기들은 아직 열심히 나라를 지키는 중이에요! 그리하여 저는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현재 거의 수업만 같이듣고 동아리생활하는 머... 과아싸죠 머 헤헿
그래도 친해지려고 노력은 많이하는데 남자애들은 선배기도하고 군필자니까 어려워하더라구요..
여자애들은 아무래도 오빠니깐 살갑게 반말도 하고 톡도 오갔습니다.
저번에 예비역회 술자리를 갔는데 여학우회랑 같이 술을 먹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를 나누고 했는데 제가 중간에 나와 알바를 가고 알바에서 또 술을 먹어서 필름이....
애들 이름을 그래서 잘 기억못했어요 ㅠㅠ
그런데 한명은 기억납니다.. 같은반 새내기 친구인데.. 첫눈에 반한거죠
가까워지고는 싶은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선배가 선배인지라 오히려 제가 다가가기 어렵네요;;
최근 저희과 선배가 후배한테 찝적됬다가 어장친다는 (남자입니다) 소문만 돌아서 제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어떡게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