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청소 안해도 잘살수 있다는 남편

ㅇㅇ |2016.09.28 21:41
조회 20,417 |추천 27
남편보여줄거에요

가끔 청소땜에 울화통이 터져요

신랑이 무조건 하기로한건
주말에 청소기랑 물__청소기 이용해서 먼지 없애기에요.
그런데 이마저도 가끔은 자기 놀기바빠서 안하죠
미루기는 어찌나 잘미루는지 게을러터졌어요


제가 도와달라고 부탁하는거 잘해주긴 편이긴
하지만 세네번 말해야해요

그런데 하나하나 얘기하는게 너무힘들어요

얘기 하기 귀찮아서 그냥 제가 하는데
혼자 하다보면 너무 힘들어요.

화장실앞에 팬티는 매일 벗어두고
제가안치우고 가만 놔둬보면 입던 팬티
세네개가 쌓여요.

자기가 쓰는 화장실은 시커먼 곰팡이랑 물때가
바닥타일이랑 세면대에 끼여서 시커먼데

화장실청소좀해 라고 얘기안하면 끝까지 안해요.

참다참다 몇개월에 한번씩 제속이 터지는데

자긴 청소안해도 잘살수있다고 얘기해요

그럼 어이가없어서 말하기가싫어요

그냥 댓글보여주려구요
지나친 욕설은 삼가부탁드려요.
임산부라 저도 읽어야하기에 겁나네요 ㅠㅠ

다른건 기대도안해 자기가
어지른건 좀 스스로 치워
추천수27
반대수8
베플남자쿠쿠|2016.10.04 09:33
화장실 앞에 팬티 벗어두는건 빨래를 하지 말아버려요 입을팬티 없으면 알아서 하겠죠
베플남자ㅋㅋ|2016.09.28 22:50
남편이 쓰레기니까 더러운쓰레기집구석에서 당연히 잘살지
베플나야|2016.09.28 23:28
남편님, 더러우면 불편한 아내와 건강에 영향미칠수 있는 미래의 아가는 남편분의 가족입니다. 남편분만 잘 살면 뭐하나요 가족이 잘살아야죠. 그리고 하기로 한건 좀 하세요. 애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본인이 하기로한건 하고 삽니다. 그리고 아내님, 팬티가 세장이든 네장이든 바닥에 굴러다녀도 그대로 두세요. 본인이 새로입을 팬티가 없을때 뭔가 느끼는게 있겠죠. 근데 생각만해도 더럽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