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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각방쓰시는지요?

늦가을 |2016.09.28 22:28
조회 142,623 |추천 358
현재 임산부입니다.

손윗시누이께서

출산하면, 신랑이 밤에 애때문에 잠을 깨면 서로에게 안좋으니까

신랑 한명이라도 따로 잠은 잘자게 해주는것이 좋다고 조언해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하기 싫거든요..

같이 낳은 자식인데, 애가 밤에 깨면 저혼자 오롯이 재워야하는 것이 좀 서러울것 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재우더라도 신랑이 옆에서 자고 있는것이 더 좋은데...


제가 이기적인 마음이 큰것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358
반대수26
베플ㅎㅎ|2016.09.28 23:35
남자는 직접 눈으로 봐야 아는 경우가 많아요. 아내가 아이때문에 고생하는걸 봐야 힘든줄도 알고 조금이라도 도우려는 맘도 생기고 그러면서 아이에 대한 친밀도나 책임감도 더 생기죠. 시누가 그렇게 하고 싶은 본인이나 그렇게 하라하세요.
베플ㅇㅇ|2016.09.28 23:38
..?그럴거면 애를 뭐하러 낳음ㅋㅋㅋ저는 그럴거라면 남편 필요없어요.
베플이런|2016.09.28 22:39
헐,,한 사람이라도 편히 자야한다구요??너무 이기적이네요 한사람만의 희생만 강요하다니...
찬반남자ㅇㅇ|2016.09.29 15:18 전체보기
애가 밤에 깨면 저혼자 오롯이 재워야하는 것이 좀 서러울것 같은 느낌입니다. - 이해가 안되는데, 남편이 아빠로서 함께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거라면 일리가 있는데, 나혼자 잠못자고 뒤치닥거리가 억울하다고 생각하는건 무슨 판년같은 사고방식이냐? 가장 중요한 남편 아내중 어떻게 일을 하고 있냐를 봐야지. 현재 남편만 직장나가면 상황에 따라 남편혼자 재우라는 소리가 타당한거고, 서로 맞벌이면 남편 아내가 교대로 재우는게 당연한거고, 진짜 병신같은 판년들은 뭐가 중요한지모르고 게거품부터 무네. 저 남자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몸쓰는 일이나 운전할줄 어떻게 알고 게거품을 물어? 사고로 남편이 죽어야 정신차릴래? 죄다 취집하거나 애낳고 일그만두고 집에만 붙어있을 것들이, 일하는 사람 편히 잠자라고 등떠밀지는 못할망정 배알꼴린다고 억울해나하고. 교육을 못받은거냐? 인성이 글러먹은거냐? 그래 남편도 해보면 알겠지 졸라 피곤하고 힘들다는거. 하지만 너는 모를거야. 그상태에서 남편은 새벽같이 출근해서 야근하고 회식하고 상사눈치보면서 졸고 욕처먹고 있다는걸. 정신차려라 철없는 여자야. 글쓴이 결시친 출신 판년에 글쓴꼬라지보니, 남편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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