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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착각하다가 짝남한테 뒤통수맞았엉^^

ㅇㅇ |2016.09.29 23:04
조회 942 |추천 0

내가 보조개가 진짜 많음(ㄹㅇ많아서 알아보는애들 있을까봐 사진은 못올ㄹ..)
어릴때부터 있었는데 입꼬리 옆이랑 볼이랑 웃으면 턱부근에 생기는?


저기서 인디언보조개빼고 다있는거같아ㅋㅋ

(매력포인트라고 부러워하는데 보조개가 얼굴 세포가 죽어서?생기는거래ㅋㅋㅋㅋㅋ진짜 늙으면 축처지겠지)

암튼

근데 어제 짝남이 남자애들이랑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걔 친구가 먼저 지 짝녀는 피부가 하얗고 어쩌고 하는거야 그러면서 다른애들이 응 000~(우리반여자애)
이러고 짝남도 자기는 보조개있는여자 좋다고 이러는데 나 괜히 난줄알고 설렜다ㅋ 김칫국드링킹한거지

그리고 오늘 페북에 연애중올라왔더라 어휴 나년

안그래도 싫었는데 진짜 보조개 뜯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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