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왔더니 조회수 엄청 많아졌네요 ㄷㄷ..
일단 별것도 아닌일로 괜한 분란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어제 당시에 너무 화가나서 홧김에 쓴글이 이렇게 관심받을줄은 몰랐어요.
일단 아침에 일어나니 등쪽이 살짝 쑤시는거 외에는 괜찮습니다.
외상으로 인해 고소하라는 분들도 있는데, 딱히 큰일 만들거리도 아니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리고 제가 딱히 감사하다, 고맙다 이런말을 들을려고 도와준것도 아니었고
제 앞쪽의 여자분이 넘어지시는거 그냥 무의식적으로 받았는데
막상 치한취급받은니 열받아서 쓴건데
댓글보고 이게 잘못된 일인것을 알았네요...
아 그리고 댓글 보고 새로 안것인데,
사람 구할때, 특히 여자분을 구할때는 얼굴도 잘생기고 그래야하나봅니다.
솔직히 저 잘생기지 않았고 그냥 덩치큰 곰 상이에요.
근데 글쓴이가 못생겼으니 여자반응이 그럴만하다 라는종류의 댓글을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그럼 앞으로 남자든 여자든 누가 도움을 청하든 지인이 아니면 무시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뭐...그래도 똑같은 일이 생겨도 아마 똑같이 행동할것 같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