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더 그런가 맘이 무거워 그냥 하소연 할겸 두서없이 글 쓰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힘들때ㅠ저는 무조건 곁에있어주려고 노력하고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될 힘든 상황에서도
내 일 인것마냥 아파하고 울어주고 그랬었는데...
오늘같이 너무 힘이 드는날 , 가장 믿을 만하고 의지되는 존재이기이에 얼굴이라도 보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까봐서
한번만 와달라고, 너무 힘들다고 보냈는데 약속이있다네요..
울다가 잠이 들고 일어나서 또 울고,원래 인생은 혼자다 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다독이는 제가 너무 비참하고 정말 나는 상대방한테 뭐였을까 싶어요.
인생은혼자라는 말이 아직까지는 콕콕 찌르듯 아픈데 나이만 성인이고 나는 아직 철이 없나봐요
다들 힘들때 혼자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