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네요... 전남이 말할때 ()이거는 제 생각이에요!
녹음내용 듣고 썻기 때문에 정확합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중요한건데 너무 복잡해서 어디부터말해야될지 모르겠어 뒤죽박죽이어도 봐줘ㅠㅠ)
헤어진날은 노래방을 간날이었어!!
학교끝나고 노래방을 갔는데
그전에 맥주먹으면서 담배피다가 목에 가레가 심하게 낀상태였고 그런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난 괜찮으니깐 노래방을 간상태였어 친구들하고 전남이랑 전남친구들끼리
근데 재밌게놀다말고 전남이 가방메고 나가더라고 그래서 내가 어디가냐고물었는데 그냥 가겠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전남친구들 다나가고 내친구들만 남고 노래부르다 전남한테전화와서 전화받았지
근데 전남이 나보고
"장난하냐? 지금은 내가 말못하니까 밤 9시에 전화할테니까 받아라" 해서 난 뭐지 이러고
나. "왜 무슨일인데? 지금말해"
전남. "지금? 지금말해줘?? 됬고 9시에전화나 받아"
이러고 9시까지 연락한통안줘서 난 완전 빡친채로 집와서 폰했는데 전화오더라고 그래서 받았지
뭐라뭐라 말하다가 이런말하더라고
오해하실까봐 말하는데 전남이 원래 말투가 사람비꼬듯이 말하든경향이 있어서 싸가지없어보이실수 있어요
전남. "근데 니 내가 너랑 사귀면서 제일 엿같은게 뭔지 아냐?"
나. " 뭔데..?" (이말하기전 전남한테 한소리들어서 기운없엇음)
전남. " 내가 지금너랑 몇주 사겼어"
나. "...."
전남. " 내가지금너랑몇일사겼냐고"
나. "....23일"
전남. " 긋치? 난지금 너랑 23일을 사겼어 난너랑 23일 사겼다 그리고 너랑엄청많이 놀았어 (솔직히 이정도면 논것도아니지ㅅㅂ) 긋치? 지난주부터 만나서 엄청많이 놀았지 너랑나" (뭔 애 교육시키나)
나."......."
전남. "내가 너 가장맘에 안드는게 뭔줄 아냐? 그술값 누가 냈냐 나랑 친구들이 냈지?(이때 용돈 바닥난 상태) 넌 그걸마셨어 근데 넌 매일같이 아파 아픈날이없어 마시지말라해도 넌 그걸 끝내마셔 그래놓고 또 아프데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지금쯤 드는 생각 술마시면 당연히 아픈거고
그담날 화장하기귀찮아서 마스크쓰고 간건데
아픈줄알고 오해ㅋㅋㅋㅋ)
전남. "넌 그기분이 얼마나 더러운지 모르냐?
(솔직히 이건 여친한테 해선안될말이다 이때부터 빡치기시작함)
돈깠는데 여친은 아프다 징징대고
(술마시고 토한거이외에 아프다한적없음)
내가하지말라는데 계속하고 (뭘해?) 응? 뭔기분인지는 아냐? (닌 내기분이나 알고말하는거냐) 그럼내가 너한테 뭐라도사주고싶겠냐?
(난 사달라한적없는데 뭐먹고싶냐해서 괜찮다했는데 지가 고르라해서 어쩔수없이 고른거)
너 그거마음에 안들어;(뭐라고 __?) 마시질 말던가 왜 다마셔놓고 항상 아파? 그리고 내가 억지로 먹였냐 니가 마신거지 ( 누가 뭐래?) 내가 그렇게먹지말라했는데
(그런말 딱 두번했네요 님아) 토하고싶을정도로 그렇게 마시고싶냐 (니도 토했잖아 주량모르나) 어? 여친아 토하고싶을정도로 마시고싶어? 내가 토하고싶을정도로 먹여줄까? 너왜그래? 아니면 내돈을 그렇게 쓰게하고싶은거야?
(오해하실까봐 얘기하는데 저 전남 돈쓰는거 말렸고 노래방값이나 술값 자진해서 낸겁니다)
넌기껏 다놀고 왜계속아파? 너 나랑 여태까지 5번 마셨거든? 다아파; 안아픈적이없어 응? 그래놓고 나랑놀자고? 어? 너한테 술사줄때 무슨느낌인줄아냐 니한테 약타서 먹이는기분이야 니한테 ㅈㄴ 안좋은약 타서 먹이는기분이라고
(그럼 타봤는거냐 개놈아)
조카 째져; 이제 니가 해명좀해봐 우연히아팠다해도 넌 애초에 술을 마시면 안되는거였어 ( 그럼 너는 그딴말이나오니)
어떻게 술을마시면 매일같이 아프냐? 누가억지로먹이냐?
니 나랑처음만난날 이슬톡톡먹고 담날아파서 학교에 오지도않고 (누가요즘 이톡먹고 취해서 아파하냐;; 담날은 그냥 질병지각처리하고 선배랑 놀다가 4교시끝나서 들어간거뿐인데 학교는 갔다ㅡㅡ) 노래방가서도그러고 매일 안와요 와도 아파 이날도아프다 저날도아프다 내가 담배피지말라해도 끝내담배펴요 담배피고 노래방에서 그렇게 부르니까 맨날아프지 (아프다 한적없다니까? 쌩얼가리기위한 마스크였다고 그리고 목쉰거는 맥주와 레드콜라보때문인거고) 감기걸렸으면서 담배피고 노래부르고 장난하냐? 뭐하자는거야 나랑"
(전남이 말이어가기전 봐주세요 저는 소심하지만 돈없이 자랐기때문에 돈에대한 자존심 엄청 강해서 돈때문에 절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전남. "돈이 그렇게 필요하면말해 돈줄게"
나. "하..(이때안들리게 ㅅㅂ이라했음) (녹음내용참조중)
전남. "어? 돈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현찰로 직접줄테니깐 어? 내가 너한테 돈을 쓰면 만족감을 느껴야되는데 기분이 나빠져 내돈쓰고 넌아프고 짜증나고 하나도되는게없어요; 어? 되는게없어 응? 그날도 그난리를 치고서는그렇게 더놀고싶냐 화장실에 몇번왔다갔다 그러면서?"
(근데 그거알아요? 저 화장실 들어갔을때 전남이 따로오기는커녕 술마시고 현재남친이랑 같이 화장실에서 토나오는거 기다리고 서로 등두들겨줬습니다.)
전남. (이제부터 더짜증내기 시작함) 술을 마셨으면 재미있게놀던가;; 왜꼭아파; 마시질마 그럼 술안마셔주면 내거너랑 안놀아줄거같냐 선배들이 안놀아줄거같아? 흑기사 내가해주면되; ( 게임에서 진적없음)
그렇게할거면 놀지마 집에가 옆에서보는거 짜증나;;; 뭐하자는거야 나랑? 아니면 전에 헤어진 강ㅇㅇ이랑 이ㅇㅇ처럼 가 그냥; (헤어지자는뜻 아냐?) 내평생 살면서 여친이랑 놀고 아프다한여자 니가처음이야 (보험이라도 들어주던가;)
넌 놀때마다 다아파요 (첨에 아프기시작해서 쭉 놀면서 그대로아팟던거지 그날그날아팠던게아니야 바보야) 오늘이 그나마낫다 그전에 아예 골아떨어졌지 (노래만불렀는데?)
뭐하자는거야 이제 니가해명좀해바 니가 내화를 풀어줘야될거아냐 해명해봐 이제 니 그대답이 듣고싶거든"
나."...."
전남. " 니주량 한잔두잔이면 끝일거같은데 (내주량 한병반이에요..) 이제니가해명좀 해보라고 난 지금 내두달치 용돈을 너한테 쳐박았는데 너무기분이 더럽거든 조카더럽거든 지금;;;; 빨리해명을좀 해봐 아니 니가해달라고 다해줬는데 그런식이야 너한테 돈쓰지말까? (누가쓰래?) 왜그러는거야? 난 아프면 안마셔;; 니 술안마시면 애들이 찐따시켜? 아니잖아 (아니 녹음내용 다시듣고 그랬는데 짜증나네? 술이어째서 찐따요인인건데 안그래도 민감해ㅡㅡ) 니가해명을 해보라고 닌 할말이 있을거아냐 응? 벙어리야? 말못해? (말못한이유는 비밀연애이고 다자는시간이라 말을 잘못했음) ㅇㅇㅇ 빨리말해봐"
나."카톡으로말할게"
전남."칫 나한테말하기 싫어서?직접대면하면서 말못하겠냐? 대면하면서 목소리 까는게 그렇게싫어? (속사포랩인줄)
전화론말못하고 카톡으로말한다? 할말이없다 진짜 너한테 (아까 말한거아니였어? 엄청말하던데 ) 그럼 지금카톡을보내봐 뭔지좀 보자"
나," 어"
이렇게..카톡으로말하게되었고 뒷이야기는 3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