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200일 넘었구요 초반에 서로에게 너무 부족한거 같아 항상 미안함에 서로 울고 헤어질 고비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잘 이겨내고 알콩달콩 남들에게 부럽다 이쁘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잘 사귀다가 제 못난 성격때문에 남자친구가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한없이 착하고 그랬던 남자친군데 화나면 욱해서 욕하는 저때문에 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졌고 그때마다 서로 노력하자 잘하자 하고 만나고 그랬습니다. 근데 점점 제 성격을 닮아가고 고치는것 하나없이 매번 똑같은 문제로 싸우다 보니까 서로 지쳐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두번정도 하고 전 그때마다 붙잡았죠 그러다 또 싸우게되서 생각할 시간좀 갖기로 했는데 자기는 매일 우리가 변하자 변하자 말해도 매번 똑같고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헤어진지 일주일 가량 다되가는데 두번 잡았는데 그때마다 하는말이 매번 고치겠다 말만하지 바뀌지 않는 우리가 너무 싫다입니다 또 어제는 너무 나쁜쪽으로 생각하지 말라니까 매일 똑같으니까 나쁘게만 생각이 든다면서 그럼 내가 정리했으면 좋겟냐니까 모르겟다네요..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거 냐니까 일단 지금은 만나고 싶지가 않대요.. 그래서 힘들때 연락해도 되냐니까 그러라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냥 기다리자니 이대로 끝날거같아서 연락할거같고 연락하면 더 멀어질거같고.. 미치겟어요 생각나고 매일 눈물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