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00일을 맞이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많이 아껴줬어요 사랑한다 , 이쁘다 매일매일 말해주고 항상 1순위는 저였구요 변치말자를 입에 달고 다녔던 사람이예요.
근데 저는 표현도 서툴어 저런말을 많이 못해줬어요 그래도 저는 화도 잘안내고 남자친구를 위한 생각을 많이했어요 남자친구보단 한발짝 뒤로 서 생각하면서 이해도 많이 했구요 자주 다퉜지만 그럴때마다 오래 넘기지않고 바로바로 풀었어요 근데 일년이지나고 2개월전 부터 남자친구는 변했어요 행동이 항상 저이던 남자친구는 친구를 더찾고 긴문장의 카톡으로 설레게 해줬던 남자친구인데 이젠 해달라고 해도 안해줘요 그럴때마다 저는 더 노력해요 제가 받은거 다 해준다는 마음으로 노력했는데 점점 행동이 변하는 남자친구를 보면서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밉기도 하지만 맘잡고 노력하긴하지만 너무 지치네요 ㅠㅠ 그만할까 하다가도 냉정하지도 못하고 아직은 많이 좋아해서 그런건 못하겠어요 사람은 한결 같지 못하단걸 인정해야하지만 그게 안되는건지 속상해요 점점 연락하는 시간도 줄고 제가 잘해주면 된다고 하는사람이 많겠지만 그러면 남자친구가 예전처럼 돌아와서 잘지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