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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거짓말한 친구

아블리 |2016.10.01 16:10
조회 211 |추천 1

처음쓰는 판이라 어색,,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는데 우선 대충 풀어보겠습니당.

음슴체 고고


나는 지금 대한민국 고3임.
하지만 수시합격 거즘 받아놓은 고3이니 욕은 하지 말아줘.

중3쯤인가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친구가 있음.
현재 4년지기 친구지.
이 아이가 발암쩌는 애임. 3년간 거짓말한 애.

우선 말하자면 이 애가 나에게 했던 거짓말은 작년에 해결하고
용서하고 친구로 지내고 있음.
걔는 어떨지모르지만 나는 얘 보고있으면 찜찜하고 아직까지도 짜증남.
그래도 친구랍시고 지금까지 지내고있음.
하지만 내 친구들이랑 친하게지내고 자기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큰소리 뻥뻥치며 노는 이 아이를 보며 후회가 되고 답답함.

용서하고 내 친구들 소개시켜줘놓고 이런데다 왜 글써서 그 친구 욕보이냐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나는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후회되고
이런 마음이 공존해서 익명으로 쓰고
내 마음 알아줬으면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해서 써본다.
그 친구에 관련된 일을 그때 관련된 애들 말고는 모르고 내가 말 안했기때문에 아무도 모름.

서론이 너무 길었네
이제 진짜 ㄱㄱ

4년전일부터라 자세히는 기억안나고 대충기억나는대로 씀!
이해해줘요ㅎ

................................

우선 발암쩌는 친구 이름부터 지어주자.
발암이라고 할까?

중3 발암이를 소개받음.
우리는 진짜 친한친구가 됨.
다른반이지만 굳이 만나서 같이 급식도 먹었음.

요렇게 쭉 잘 지내고 발암이네 반에서 놀다가 발암이 필통을 봄
그 왜 철로된 필통알지? 위로 열고닫고 하는
뚜껑안쪽에 낙서하고 그랬던 필통

거기에 남자이름 'ㅇㅇㅇ' 이라고 써있고 ♥이렇게 써있는거임
ㅇㅇㅇ의 이름을 강지한이라고하자.
모두 나쁜남자가끌리는이유 인소 봤지?
이 남자가 인소에 나오는 남주같은 짓을 많이 하거든 ㅎㅎ
딱히 생각나는 남주이름이 없길래 유명한남주인 강지한으로

암튼 필통뚜껑에 강지한♥ 이렇게 써있었음

그래서 내가 "강지한이 누구야?" 이러고 물어봤음.
근데 발암이가 웃으면서 "음..아무도 아니야..그냥 써놨어"
이러길래 더이상 안물어보고 말았음

그 뒤로 평소와같이 잘 지내고
점심먹고 발암이가 갑자기 내팔짱을끼고 걸으면서
"있잖아..그때 강지한이라는 사람 누군지 알려줄까?"
이러길래 고개를 끄덕였음.

발암이는 신이나서 대답함
"내 남자친구야"라고..
..............................


거짓말의 시작부분까지 썼어요
쓰다보니 막 말이 길어지고 질질끌고 이상하네요

앞으로 있을 뒷내용은 진짜 드라마틱한 일이라 여러분들이 소설이냐 자작이냐 하실수있어요.
근데 그 드라마틱한 일이 진짜랍니다

글쓰는 능력이 부족하고
구사능력도 부족해서
이야기와 이야기가 이어지는게 어색하고 거짓말같아 보일수있지만
진짜있었던일이니까 여러분이 겪은 일이라고 생각해보시고 잘 읽어주세요
(제 기분, 마음 좀 알아주세요 ㅜ)

모바일이라 손이 아프네용
조금 있다가 이어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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