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슴이 큰 게 조금 뚱뚱해서 큰 거 거든..? 근데 약간 자기 가슴 큰 거 자랑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일단 행동 자체가 좀 그래 셔츠는 일부러 작은 거 맞춰 내가 걔랑 다니는데 교복점에 가자는거야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교복이 좀 큰 것 같다고 그랬어 그래서 내가 괜찮은 것 같다고 하니까 크다고 하면서 교복점에 간다는거야 근데 내가 봤을 때 정말 줄여야 하는 사이즈도 아니고 딱 봤을 때 약간 헐렁해서 딱 괜찮은 사이즈 같았어 자기는 꼭 줄여야 한대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 나도 모르는 자기 사정이 있을 수도 있잖아 근데 한 사이즈도 아니고 두 사이즈 줄인다길래 말렸거든? 근데 계속 두 사이즈 줄인다고 고집부리길래 그냥 뒀어 결국 교복점에서 두 사이즈 줄이면 안 맞을 것 같다고 해서 한 사이즈 줄였어 내가 입어 보라고 하니까 내일 보여준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그 다음날에 학교 가니까 진짜 와이셔츠가 다 벌어져서 속이 다 보이는거야;; ㅂㄹㅈㅇ도 검정색으로 입고 위에 나시나 티도 안 입어서 비치는데 셔츠가 벌어져서 옆에서 보면 진짜 훤히 보여... 행동 자체도 약간 남자애들한테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걔 앞에 남자애가 앉는데 완전 개념 박힌 애란 말이야 그 남자애가 걔 짝꿍(짝꿍은 여자)이랑 친한데 장난치려고 한 번 뒤 돌았다가 정색하고 바로 앞으로 돌더라 그리고 곧바로 쉬는시간에 걔 책상에 자기 체육복 올려뒀어 반할 뻔 물론 걔는 보자마자 그 남자애 책상 위에 올려뒀어 지금 걔가 추워서 춘추복 입는데 위에 조끼를 입거든 근데 조끼 벗고 꽉 조이는 와이셔츠에 넥타이 메고 (여자는 리본 달아야 해 남자는 넥타이 차고) 다리꼬고 있어
그리고 걔가 치마만 입는데 똥꼬치마로 입어... 남녀공학인데도 속바지도 안 입고 팬티가 다 보여... 진짜 체육시간에도 항상 교복 치마 입고 가고 쌤이 교복 안 입은 애들 다 엉덩이 때리는데 걔는 때리려고 하면 그냥 안 서있고 엉덩이를 쭉 빼서 다 보여서 쌤이 걔만은 진짜 손바닥 때려.. 항상 다리 꼬는데 다리 꼬고 있으면 치마 안이 훤히 다 보이고 나 포함 다른 여자애들이 다 보인다고 계속해서 말 해도 잠깐이지 5분도 안 돼서 다시 다리 꼬고... 다리 안 꼬면 항상 다리 벌리고 있어 계속 다 보인다고 해도 전혀 나아질 기색이 보이지 않아 약간 나는 니들과는 다르게 ㅈㄴ섹시해 이런 느낌이랄까 화장도 하는데 진짜 떡칠을 해 이런 말 하기 미안하지만 진짜 안 어울려 목이랑 얼굴이랑 색깔 차이 어마어마하게 나고 입술은 진한 레드 쥐 잡아 먹은 듯한 색 있잖아 그거 계속 덧칠하고 남자애들이 걔 이름 대면서 키득거리는 거 다 보이고 그래서 걔가 남자애들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는데 나는 걔가 잘못했다고 느껴 자기가 행동을 바르게 하면 남자애들이 그럴 일도 없을 거 아냐 선생님들도 걔한테 계속 말 하다가 이젠 포기하신 것 같고... 근데 살이 좀 있다보니까 와이셔츠에도 살이 접히는 게 그대로 드러나고 코끼리 다리이다 보니까 치마 짧게 해도 별로 이뻐 보이지도 않고... 여튼 이런 거 나만 느끼는 줄 알았는데 다른 애들도 다 알고 있더라고 나는 생각하지도 못 했는데 애들이 걔가 약간 다른 남자애들이 보는 거 즐긴다고 막 그러거든 근데 이거 진짜 즐기는거야...?